출판사 보도자료
가족과 함께하는 삶
여러분은 하루에 얼마나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있나요? 가족과 얼마나 많은 대화를 나누나요? 함께 식사를 하는 횟수는 얼마나 되나요? 요즘은 예전과 달리 개인의 삶을 우선시하고, 각자 바쁜 일상 때문에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하루에 한 번, 가족의 얼굴을 보는 것도 쉽지 않은 사람들도 있지요.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께 식사를 하며 그날 있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지금 어떤 생각과 고민을 가지고 있는지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아가 가족과 함께 같은 취미나 즐길 거리를 가져 보는 것은 어떨까요? 《상상 정원》 속의 리사와 할아버지처럼 말이에요. 할아버지는 리사에게 여러 가지 꽃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좋아했어요. 리사도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했지요. 하지만 할아버지가 이사를 간 곳에는 정원이 없었어요. 그동안 함께 공유해 오던 즐거움의 소재가 사라져 버린 것이지요. 리사도 할아버지도 정원이 없다는 것이 슬펐어요. 하지만 리사가 생각해 낸 기발한 아이디어 덕분에 새로운 정원을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리사와 할아버지는 ‘상상 정원 만들기’라는 공통의 관심사와 즐길 거리가 생겼기 때문에 오랜 시간 함께할 수 있었어요. 함께 새로운 것을 만들고 꾸미는 시간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게 되고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상상 정원》을 읽은 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함께 밥을 먹어도 좋고, 리사와 할아버지처럼 함께할 즐길 거리를 찾아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짧은 시간, 작은 일이라도 가족과 함께하는 것을 생활화해 보세요. 가족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더욱 커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