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영나영 제주』는 우민이와 보리는 저지 오름에 묻혀 있는 보물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서쪽 해안의 금능 바닷가와 신창 풍차 단지를 거쳐 고산 포구와 아홉굿마을, 청수마을, 저지 오름까지의 여정을 생동감 있게 보여줍니다. 아이 둘이 걷는 여정에는 제주의 바다와 올레길, 목장, 과수원, 오름, 들판, 밭, 돌담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눈부시게 아름다운 섬, 제주.
그런데 제주는 그저 아름답기만 한 곳일까요?
제주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풍경 말고도,
‘촘말로 귀허고 꼽딱한 보물(정말로 귀하고 아름다운 보물)’로 가득하지요.
고산 포구부터 저지 오름까지 한 걸음 걷고,
두 걸음 느끼고, 세 걸음 맛보면서
제주 마을 곳곳에 숨어 있는 멋진 보물들을 찾아보세요!
빼어난연출과구성으로동양적서정을담아내는작가 1970년에 부산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그림을 맡아 펴 낸 어린이 책으로『삼촌과 함께 자전거 여행』『안내견 탄실이』『북치는 곰과 이주홍 동화나라』『비나리 달이네 집』『하늘길』『메아리』『엄마 마중』『빛나는 어린이 문학』시리즈가 있고, 영문판 한국 전래동화집『Long Long Time Ago』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