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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작가 이지은
  • 글작가 천미진
  • 출판사 키즈엠
  • 페이지
    36 쪽
  • 발행일
    2015-07-07

책 내용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몸 웅이가 감기에 걸렸어요. 코가 콧물이 나온다며 투덜거렸어요. 그러더니 지저분한 손 때문에 웅이가 감기에 걸린 게 아니냐며 의심했지요. 손은 놀이터에서 놀고 온 뒤에 깨끗이 씼었다며 억울해했어요. 목은 기침이 계속 나와서 말하기 힘들어 했어요. 그때 입이 웅이가 어제 아이스크림을 두 개나 먹었다며, 그래서 감기에 걸린 게 아닐까 하고 말했어요. 배는 웅이가 잠잘 때 이불을 제대로 안 덮었다고 말했지요. 과연 웅이는 왜 감기에 걸렸을까요? 이 책은 감기의 증상과 원인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창작 그림책이에요. 유아로 하여금 우리 몸의 소중함을 알고, 건강을 위해서 어떤 생활을 해야 하는지를 느끼게 해 줍니다. 20151009_04_01.jpg 20151009_04_02.jpg 20151009_04_03.jpg 20151009_04_04.jpg IMG_4093.jpg

출판사 보도자료

건강을 지키는 것은 행복을 지키는 일이에요! 건강은 생활과 직결된 문제입니다. 손가락 끝에 작은 가시 하나만 박혀 있어도, 신경 쓰여서 하루 종일 끙끙거리게 되지요. 엄마가 왜 손발을 잘 씻으라고 하는지, 음식을 가려 먹으라 하는지 유아들은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저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하거나, 싫은 일을 하게 하는 것에 대해 짜증을 낼 뿐이지요. 아무리 건강을 위한 것이라 설명을 해도 유아에게는 잔소리로 들릴 뿐입니다. 이럴 때 [감기책]과 같은 그림책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감기에 걸린 웅이를 통해 유아는 감정 이입을 시켜볼 수 있지요. 아픈 주사를 맞으러 가야 하거나, 열이 펄펄 끓어서 하루 종일 누워 있어야 하는 등, 건강이 나빠지면 얼마나 무서운지 유아들은 비로소 서늘한 기분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때 유아에게 꼭 말해 주세요. “네가 아프면, 그 모습을 보는 엄마도 아프다.”고요. 그러니 늘 씩씩할 수 있도록 건강한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주세요. 가족 구성원 한 사람의 아픔은 가족 전체를 아프게 만듭니다. 건강을 지키려는 노력은 나를 지키는 일임과 동시에 사랑하는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것임을 일깨워 주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lee_gee_eun


2002년 한국 디자이너 어워드 ‘젊은 삽화가’ 부문에서 수상했고, 디자인 계간지 『GRAPHIC』에서 차세대 일러스트레이터 30인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사씨남정기』 『두근두근 사랑해』 『난쟁이 범사냥』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