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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색깔 도둑 2016519184337.jpg

책 내용

세상의 모든 색깔을 찾아 나선 외계인 모아의 이야기 모아는 색깔이 없는 무채색의 세상에서 살고 있어요. 그래서 모아와 친구들은 늘 우울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모아는 저 멀리에서 아름답게 빛나는 별, 지구를 보았어요. 지구는 색색으로 찬란하게 빛나고 있었지요. 그 모습이 모아의 눈에는 너무나도 아름답고 신비하게 느껴졌지요. 아름다운 별이 궁금해진 모아는 결국 색깔을 찾기 위한 긴 긴 여행을 떠나게 되었어요. 모아는 과연 지구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20151009_05_01.jpg 20151009_05_02.jpg 20151009_05_03.jpg 20151009_05_04.jpg 20151009_05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환상적인 그림과 번뜩이는 상상력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책 《행복한 색깔 도둑》은 《즐겁게 그리자!》에 이어 국민서관에서 두 번째로 출간된 가브리엘 알보로조의 작품입니다. 전작에 이어 이번 책에서도 그만의 톡톡 튀는 그림과 재치 있는 내용이 어우러졌습니다. 색깔을 찾아 나선 외계인의 이야기가 이 책의 주된 내용인 만큼,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들이 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주인공 모아, 오렌지색 풍선을 든 소년 등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나눔의 행복과 진정한 배려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그림책 《행복한 색깔 도둑》은 짧고 간결한 이야기 속에 뜻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처음에 모아는 세상의 모든 색깔을 욕심내지만 결국 어린 소년을 위해 훔쳐 갔던 색깔을 모두 돌려줍니다. 갖고 싶어 했던 것들을 다른 사람을 위해 과감히 포기하고 양보하는 것이지요. 이와 같은 모아의 모습에서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은 타인을 위하는 배려의 마음, 더불어 지내는 삶의 가치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가브리엘 알보로조는 1972년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열다섯 살 때 시사잡지에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고고학 관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사랑하는 일은 어린이에게 더 큰 기쁨과 웃음을 주기 위해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 《달라도 좋아!》, 《곡예사》, 《즐겁게 그리자!》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