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환상적인 그림과 번뜩이는 상상력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책
《행복한 색깔 도둑》은 《즐겁게 그리자!》에 이어 국민서관에서 두 번째로 출간된 가브리엘 알보로조의 작품입니다. 전작에 이어 이번 책에서도 그만의 톡톡 튀는 그림과 재치 있는 내용이 어우러졌습니다. 색깔을 찾아 나선 외계인의 이야기가 이 책의 주된 내용인 만큼,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들이 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주인공 모아, 오렌지색 풍선을 든 소년 등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이 보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나눔의 행복과 진정한 배려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그림책
《행복한 색깔 도둑》은 짧고 간결한 이야기 속에 뜻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처음에 모아는 세상의 모든 색깔을 욕심내지만 결국 어린 소년을 위해 훔쳐 갔던 색깔을 모두 돌려줍니다. 갖고 싶어 했던 것들을 다른 사람을 위해 과감히 포기하고 양보하는 것이지요. 이와 같은 모아의 모습에서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은 타인을 위하는 배려의 마음, 더불어 지내는 삶의 가치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