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51010_04.jpg
둥지는 소란스러워 201652093446.jpg
  • 그림작가 실비아 롱
  • 글작가 다이애나 허츠 애스턴
  • 출판사 현암사
  • 페이지
    29 쪽
  • 발행일
    2015-06-20

책 내용

[둥지는 소란스러워]는 주변 환경, 쓰는 재료, 짓는 방식에 따라 모양도 크기도 제각각인 동물들의 집을 살펴보며 동물들이 환경에 적응하여 살아가는 모습, 독특한 방법으로 집을 짓는 모습, 모여 살며 협동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앞 면지에는 본문에서 만나게 될 동물의 집들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담고, 뒷 면지에는 앞서 보았던 집을 짓는 동물들을 한데 모아 비교하며 볼 수 있게 도와줍니다. 20151010_04_01.jpg 20151010_04_02.jpg 20151010_04_03.jpg 20151010_04_04.jpg 20151010_04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동물들은 어느 곳에, 어떤 집을, 어떻게 지을까?

생김새도 쓰임새도 제각각 다른 동물들의 집에 대해 알아봅니다. 동물들은 집을 지어 천적들로부터 몸을 보호하기도 하고 어린 새끼들을 안전하게 숨기기도 해요. 그래서 동물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정성껏 집을 짓지요. 난쟁이올빼미와 선인장굴뚝새처럼 가시가 많은 곳에 보금자리를 틀어 천적들의 공격을 피하는 동물들도 있고, 파랑어치처럼 마른 잎과 잔가지, 동물의 털, 사탕 껍질 등 여러 가지 재료들을 알뜰하게 모아 아늑한 둥지를 짓는 동물들도 있어요. 풀숲무덤새처럼 지름이 11미터가 넘는 커다란 둥지를 짓는 동물도 있고 사탕벌새처럼 골프공만 한 작은 둥지를 짓는 동물도 있답니다. 큰홍학처럼 흙과 돌멩이를 쌓아 올려 물 높이가 변하거나 땅이 달궈져도 끄떡없는 둥지를 만드는 동물도 있지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많은 베스트셀러를 낸 그림작가로 동물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섬세한 그림을 많이 그려 왔다. 미국 애리조나에 살고 있으며 25년 가까이 작품을 선보였다. 지은 책으로 『실비아 롱의 엄마 거위』『뒤뚱뒤뚱 꽥꽥꽥』『기분 좋고 편안해』등이 있다.

동물을 사랑하고 집 밖에서 지내는 것을 좋아합니다.『아기 토끼의 소원』『사막 할아버지의 선물』과 같은 여러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미국 애리조나 주에서 남편과 두 아들 매튜, 존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