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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우연히 만난 할아버지와 교감을 나누는 소녀의 동화 스케치 할머니는 폐지를 주워서 판 돈으로 아름이 먹을 것도 사 주고 옷도 사 줍니다. 아름이는 이 세상에서 할머니를 제일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할머니 없는 세상은 상상조차 하기 싫습니다. 할머니 또한 그런 아름이에게 의지하며 삽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가 허리를 다쳐 리어카를 더 이상 끌지 못하게 됩니다. 집에 누워서도 폐지 줍는 일을 걱정하는 할머니를 대신해서 아름이는 리어카를 끌기로 결심합니다. 아픈 할머니와 행복이를 태우고 말이지요. 주위에 있는 여러 사람이 이런 아름이에게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인 무뚝뚝하고 얼핏 보기에 무서운 할아버지처럼 말입니다. 아파트 한쪽 구석에서 홀로 외로이 지내던 경비 할아버지는 단지에서 폐지를 가져가는 아름이를 보자마자 다시는 아파트에서 폐지를 가져가지 말라며 윽박을 지릅니다. 하지만 아름이는 동네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폐지를 조금씩 가져가지요. 어느 날 다친 할아버지에게 아름이는 치료약을 줍니다. 아름이를 도와주던 아줌마가 전해 주라고 했다면서 말이지요. 이를 계기로 아름이와 할아버지는 서로 우정을 쌓아가며 지내지요. 몇 십 년 이상의 나이 차를 극복하며 우정을 지속하는 두 사람. 서로에게 의지하는 아름이와 할아버지가 정말 행복하겠지요? 20151015_02_01.jpg 20151015_02_02.jpg 20151015_02_03.jpg 20151015_02_04.jpg 20151015_02_05.jpg 20151015_02_06.jpg 20151015_02_07.jpg

출판사 보도자료

책 읽어 주는 엄마’ 김인자 선생님이 선보이는 사랑과 우정 이야기 김인자 선생님이 새로이 선보이는 『할아버지와 아름이』는 화려한 수식 대신 담백하고 따뜻한 언어로 채워져 있습니다. 주인공 아름이와 할머니, 그리고 이웃집 할아버지의 일상을 소박하고 담담하게 읊지요. 할머니가 끓여 주시는 청국장찌개에 뭉근하게 단맛이 우러나 있는 것처럼 말이지요. 또한 이 책 속에는 정감 어린 따뜻한 정서가 가득 담겨 있어요. 아픈 할머니를 리어카에 태우고 폐지를 모으며 살아가는 아름이. 아파트 한쪽 구석에서 홀로 외로이 지내는 할아버지. 어느 날 다친 할아버지를 위해 아름이는 약을 준비하고 이 둘은 이를 계기로 몇 십 년 이상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우정을 쌓아 갑니다. 서로에게 의지하는 아름이와 할아버지, 이 둘은 정말 행복하겠지요? 책을 다 읽은 후 가슴 한 편이 따뜻한 기운으로 채워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꼭두 일러스트레이션 교육원에서 그림을 공부하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그린 책으로 『엄마 아빠 기다리신다』, 『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