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_1543.jpg
장화 신은 고양이 201652093446.jpg

책 내용

말할 줄 아는 고양이가 꾀를 부려 주인인 가난한 방앗간 셋째 아들을 공주와 결혼시킨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림책이지만 글이 많고 생각해볼 거리도 많아 초등학교 저학년이 읽어도 좋은 책입니다. 이 책으로 칼테콧 영예를 얻은 프레드 마르셀리노의 그림은 화려하고 예쁘지는 않지만 원근과 빛의 방향, 빛의 세기까지 충실하게 묘사한 순수 회화 같은 그림입니다. 색연필로 섬세하게 그려져 있어서 은은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등장인물의 표정이 살아있어서 그림을 꼼꼼히 들여다볼수록 재미가 있습니다

02_1543.gif 02_1543_01.jpg 02_1543_02.jpg 02_1543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Fred Marcellino (프레드 마르셀리노)

프레드 마르셀리노는 미국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쿠퍼 유니언 아트 스쿨을 다녔고, 예일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풀브라이트 장학금을 받고 베니스에 유학을 하고 돌아와서는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진로를 바꿨다. 처음에는 표스터, 잡지, 앨범의 재킷 디자인을 하다가 책 표지 디자인에 전념하게 되었다. 《장화 신은 고양이》는 그가 만든 첫번째 그림책이지만 1990년에 <뉴욕 타임즈>가 선정한 그 해의 10대 어린이책에 들었으며, 페어런츠 초이스상을 받았고, 1991년에는 칼데콧 위원회로부터 “감정을 불러 일으키는, 잊지 못할 시각적 경험”이라는 찬사와 함께 칼테콧 영예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