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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잎에는 왜 단풍이 들까요?』는 나뭇잎의 위대한 역할과 예쁜 색으로 가을을 아름답게 장식해 주는 자연의 과학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소개한 책입니다. 건강한 녹색의 잎들은 여름동안 열심히 일하면서 나무를 튼튼하게 키우고 아름다운 꽃과 열매를 키워 우리를 비롯한 많은 동물들에게 맛있는 먹을거리도 주고, 신선한 공기도 만들어 냈어요. 그런데 서늘한 가을이 되면서 나뭇잎들은 제각기 자기만의 아름다운 색으로 물들면서 단풍을 만들어내요. 여기에는 어떤 자연의 과학이 숨어있을까요? 20151026_08_01.jpg 20151026_08_02.jpg 20151026_08_03.jpg 20151026_08_04.jpg 20151026_08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이 책을 쓰고 그린 정유정은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세종대학교 회화과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학을 공부하고 그 뒤 10년 동안 어린이 미술 지도를 했다. 지금은 시골에서 텃밭에 오이와 상추를 심어 먹고, 점점 넓어지는 딸기 밭에서 딸기도 따 먹으며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오리가 한 마리 있었어요》(2001, 보림)가 있고, 《고사리 손 요리책》(1995, 길벗어린이), 《바위나리와 아기별》(1998, 길벗어린이), 《뭐야 뭐야?―식물》(2004, 사계절) 들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