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아이들의 상상력, 밤이라고 조용할 리가
내가 왜 잠을 안 자냐면요…
아이들은 창의성은 바로 그 무한한 상상력에서 나온다. 마루에 놓인 멀쩡한 소파가 배가 되고, 비행기가 되고, 우주선이 된다. 아이들의 머리에서 터져 나오는 상상력의 세계가 밤이 되었다고 잠잠해질리 없다. 《내가 왜 잠을 안 자냐면요…》는 상상의 세계에 빠져 잠이 들지 않는 아이들을 다룬 그림책이다.
아이들의 발칙한 상상의 세계에 함께 빠져주세요.
아이들의 노는 방식이 각양각색인 만큼 아이들의 상상도 무한하다. 《내가 왜 잠을 안 자냐면요…》에는 다양한 상상의 세계가 등장한다. 아이들은 우주를 여행하고 바다 속을 탐험하며 타잔처럼 정글을 누빈다. 해적이나 괴물이 쳐들어와 이를 막아내기도 한다. 이처럼 흥미진진한 상상의 세계에 빠져들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다. 밤이 되어 잠들 시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생기발랄하다. 여기에는 아이들의 상상 세계에 함께 빠져 들어가 주는 어른들의 몫도 크다. 아이들의 상상 세계를 인정해주면 아이의 창의성은 날이 갈수록 더 높아지지 않을까.
그래도 이제는 잠이 들 시간. 내일 펼쳐질 더 신나는 모험과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는 오늘 밤 푹 자두어야 한다. 우주와 바다, 정글에서 뛰어다니느라, 해적과 괴물을 무찌르느라 지친 아이는 어느새 스르르 잠이 든다. 내일 경험할 새로운 세계를 꿈꾸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