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앤디 앤드루스’의 어린이를 위한 우정 이야기!
우리나라 독자에게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의 작가로 잘 알려진 ‘앤디 앤드루스’. 그가 쓴 책은 전세계적으로 350만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60초에 한 권씩 판매되고 있다. 이 책은 앤디 앤드루스가 어린이들에게 쓴 우정을 일깨우는 특별한 그림책이다. 이야기는 동물 친구와의 우정을 얘기하고 있지만, 반려 동물에 대한 사랑을 넘어 사람들 사이의 관계, 그리고 내가 친구에게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도 깨닫게 한다.
‘새 친구는 특별해.’라는 말로 시작된 상상 놀이
외로운 헨리에게 친구가 필요하다. 헨리의 엄마, 아빠는 헨리에게 특별한 친구를 찾아주겠다고 말한다. 특별하다는 것은 뭘까? 이때부터 헨리는 상상한다. 아마 읽는 독자들도 함께 상상하게 될 것이다. 특별한 동물은 어떻게 생긴 동물인지. 헨리에게 특별한 동물 친구는 뿔이 난 금붕어나 보랏빛 여우, 우스갯소리하는 비버 같은 동물이다. 헨리의 재미있는 상상이 더 기발한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다. 헨리의 특별한 새 친구는 동물보호소에 있던 평범한 강아지다. 사랑이 필요했던 강아지가 헨리에게 가장 특별한 친구가 된다. 이 모습을 지켜 본 아이들도 특별한 친구가 특이한 모습의 친구가 아니라 나에게 소중한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된다.
혼자인 아이들에게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그림책
이 책에 등장하는 헨리는 형제 자매가 없는 외동 아들이다. 장소로도 고립되었지만 집안에서도 함께 놀 친구가 없는 모습을 가진 헨리의 모습은 한국의 많은 아이들과 비슷하다. 그런 아이들에게 반려 동물은 특별하다. 같이 놀 수 있고, 외로움을 덜어줄 수 있다는 점 뿐 아니라 사랑을 서로 주고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친구가 된다. 또한 아이 스스로도 친구에게 특별한 존재이며, 특별한 존재가 될 수 있다며 사람들 간의 관계에서 자신감을 키워주고 마음을 어루만져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