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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코코코》 그림책과 함께 코코코 놀이해요! ‘코코코’는 아기가 양육자의 목소리에 반응하기 시작하는 6~7개월 무렵부터 두 돌이 지날 때까지 가장 자주 하는 몸놀이입니다. ‘까꿍 놀이’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영아기의 대표적인 놀이라 할 수 있지요. 《코코코》 그림책과 함께하는 코코코 놀이의 장점에 대해 살펴볼까요? 20151102_01_01.jpg 20151102_01_02.jpg 20151102_01_03.jpg 20151102_01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부모와 아이의 행복한 상호작용을 도와요 코코코는 아기와 부모가 자연스럽게 서로의 눈을 바라보고 몸을 짚어 보면서,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 놀이입니다. 어른들이 커다란 목소리로 “코코코코… 눈!” 하면서 우스꽝스런 표정을 짓거나 엉뚱한 신체 부위를 짚을 때, 아이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웃음을 보여 주지요. 《코코코》는 아기와 부모가 함께하는 몸놀이 시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그림책입니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귀여운 동물들의 동그란 눈에 눈맞춤하고, 부모와 함께 숨은 동물을 찾아보고, 동물의 이름과 특징을 익히면서 더욱 풍성한 코코코 놀이를 즐겨 보세요. 눈과 손의 협응 능력,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어요 어른이 ‘코코코코…’ 하는 동안 아이는 이번에는 어디를 가리킬지 두근두근 기대하며 어른의 눈을 빤히 쳐다봅니다. 또 지시한 신체 부위를 찾기 위해 재빨리 손을 움직이지요. 생후 6개월부터 돌 전후의 주요 발달 과업인 눈과 손의 협응 능력을 키우기에는 이만한 놀이가 없습니다. 더불어 우리 몸의 각 부분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고 이름도 익힐 수 있는 유익한 놀이지요. 《코코코》는 여기에 숨은 그림 찾기 형식을 더해 아기들이 집중력과 관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반복적인 구조와 리듬감 있는 텍스트로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요 여러 아기책들처럼 《코코코》 또한 두 박자 구성의 반복과 변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기들이 이해하기 쉬운 익숙한 구조로 편안함을 주면서도, 묻고 답하는 텍스트와 다양한 방식으로 숨었다가 나타나는 동물들 이미지가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지요. 동물들의 특징을 표현한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들도 책 읽는 즐거움과 말놀이의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뒤, 한겨레 그림책 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발바닥이 간질간질》은 멀리 뉴질랜드에 사는 어린 조카들이 놀러 왔을 때 이불 위에서 뒹굴거리며 간질간질 놀이를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작업했습니다. 깔깔거리던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생각하면 지금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발바닥이 간질간질은>은 작가가 펴낸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