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51104_06.jpg
즐겁게 연주해요! 2016519184337.jpg

책 내용

오케스트라를 알기 쉽게 설명한 그림책 ≪즐겁게 연주해요!≫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오케스트라를 둘러보며 악기 연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봅니다. 지휘자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악기의 종류와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듣기만 해도 온몸이 간질간질한 피콜로부터 우렁찬 소리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튜바까지, 오케스트라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까요? 20151104_06_01.jpg 20151104_06_02.jpg 20151104_06_03.jpg 20151104_06_04.jpg 20151104_06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그림으로 감상하는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를 알기 쉽게 설명한 그림책 ≪즐겁게 연주해요!≫가 국민서관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시리즈의 앞 권 ≪즐겁게 그리자!≫가 그림 그리는 방법을 소개했다면, 이번에는 오케스트라를 둘러보며 악기 연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봅니다. 지휘자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악기의 종류와 특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듣기만 해도 온몸이 간질간질한 피콜로부터 우렁찬 소리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튜바까지, 오케스트라는 과연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까요? 음악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인다! 남다른 상상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 가브리엘 알보로조는 이 책에서 열세 가지의 악기 소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같은 타악기라도 심벌즈 소리가 세찬 파도처럼 귓가를 덮친다면, 실로폰 소리는 고운 색종이가 휘날리듯 울려 퍼집니다. 묵직한 덩어리를 토해내는 튜바 소리에 깜짝 놀라고 나면, 어느새 피콜라가 실처럼 가느다란 소리로 온몸을 간질여 주지요. 이처럼 알록달록한 색깔과 다채로운 질감으로 담아낸 그림은 마치 음악이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을 주며 독자들의 감각을 자극합니다. 함께 완성하는 음악 축제 오케스트라 견학이 모두 끝나고 악기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지휘자의 지시에 따라 연주를 시작하자 놀라운 광경이 펼쳐집니다. 저마다 개성을 뽐내던 악기들이 함께 어우러지면서, 더욱 크고 아름다운 그림을 만들어 낸 것이지요. 오케스트라가 음악을 연주하는 과정은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과 비슷합니다. 악기 하나로 아름다운 음악을 완성하기 어렵듯, 혼자서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없습니다. 책을 보며 아이들은 서로의 개성을 존중하고 조화를 이루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음악을 만들어 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책, ≪즐겁게 연주해요!≫를 만나 보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가브리엘 알보로조는 1972년 영국에서 태어났습니다. 열다섯 살 때 시사잡지에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고고학 관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사랑하는 일은 어린이에게 더 큰 기쁨과 웃음을 주기 위해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린 책으로 《달라도 좋아!》, 《곡예사》, 《즐겁게 그리자!》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