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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점과 선이 만나면 무엇이 될까요? 어느 날 까만 점과 하얀 선이 만납니다. 둘이서만 노는 것이 지루해지자 홀쭉이 점, 뚱뚱이 점, 어린이 선, 할아버지 선처럼 여러 모양의 친구들을 불러 모읍니다. 여럿이서 무언가를 만들어 가는 재미를 깨닫게 된 점과 선 친구들은 아예 힘을 합쳐 함께 살 마을을 짓기로 합니다. 그런데 막상 다 짓고 보니 무채색 마을은 너무나도 심심합니다. 점과 선 친구들은 곰곰 생각 끝에 다른 나라에 사는 빨강, 파랑, 노랑 친구들에게 초대장을 보냅니다. 크고 작은 친구들부터 알록달록한 친구들까지, 각양각색의 친구들이 모이면 어떤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요? 20151104_07_01.jpg 20151104_07_02.jpg 20151104_07_03.jpg 20151104_07_04.jpg 20151104_07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어느 날 점과 선이 만났어. 하지만 둘이서만 놀면 무슨 재미람? 크고 작은 친구들부터 알록달록한 친구들까지 모두 모여라! 다양한 친구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세상은 더 즐거울 거야! 알기 쉽게 배우는 도형의 원리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의 모양을 도형의 기본 요소인 점과 선만으로 단순하게 표현한다. 아이들은 시소같이 간단한 모양에서 시작해 기관차처럼 복잡한 모양으로 발전하는 것을 눈으로 좇으며 도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파악할 수 있다. 책은 도형을 보여 주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빨강, 노랑, 파랑의 원색 배합을 통해 새로운 색을 만드는 원리도 함께 알려 준다. 책을 읽은 뒤 주위의 다른 사물들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면 관찰력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이 책에 그림을 그린 로랑 시몽은 2001년 프랑스 리옹의 에밀 콜 미술학교를 졸업했어요. 일러스트레이터 에이전시에서 일을 한 뒤,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광고와 포스터를 주로 만들었어요. 그린 책으로 2013년에 출간한《야카투그리스의 세상》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