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깨비처럼 주문을 외우며, 신 나는 겨울놀이를 즐겨 보아요
『겨울깨비의 신 나는 겨울』은 겨울 도깨비가 주문을 걸어 세상을 꽁꽁 얼려 버린다는 귀여운 발상에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겨울깨비가 “얼음아, 얼어라! 눈보라야 일어라!” 주문을 걸면, 세상이 꽁꽁 얼고 함박눈이 펑펑 쏟아집니다. 하지만 겨울깨비가 신 나게 주문을 외칠수록, 동물들은 추워서 꼭꼭 숨어 버리거나 겨울잠을 자러 갑니다. 결국 외로워진 겨울깨비는 울음을 터뜨리고 말지요. 그런 겨울깨비에게 곰은 그 재능을 다른 데 써 보라고 조언해 줍니다. 겨울깨비는 곰의 말을 듣고 자신이 가진 재주를 활용해 멋진 겨울 놀이동산을 만듭니다. 겨울깨비가 만든 놀이동산에서 쌩쌩 얼음열차를 타고, 이글루 미로를 빠져나가며 노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천진난만함이 묻어납니다. 아이들과 함께 겨울깨비가 선물해 준 놀이동산에서 다양한 겨울놀이를 즐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