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피에로와 친구들은 아이들에게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리고 또 내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얼굴에 흉터가 있는 파랑 피에로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얼굴을 보여주기 두려워 분장을 하고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피에로 공연을 하며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큰 응원을 받으며 행복해 했지만 어느날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분장이 지워지고 마는 사고가 생기게 됩니다. 아이들은 “괜찮아, 괜찮아”하며 응원을 하며 격려하였고 상처받은 모습의 피에로를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파랑 피에로도 더 이상은 자신을 부끄러워 하지 않고 자신의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게 되고 친구들과 잘 지내게 되었다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사이좋게 지낸다는 것은 이해와 양보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세상이 변화할 수 없다면 우리의 아이들부터 이해시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온 세상이 더욱 따듯하고 행복해질 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우리주변에 나와 다른 어려운 친구들, 피부색이 다른 친구들, 장애가 있는 친구들, 힘이 약한 친구들에 대해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