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쟁이 언니 그레타와 얌전한 동생 그레이시,
달라도 너무 다른 토끼 자매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야기!
말 많고 나서기 좋아하는 언니 그레타와 조용하고 얌전한 동생 그레이시는 서로 잘 맞지 않을 것 같지만, 의외로 꽤 사이가 좋은 자매입니다. 그레타는 그레이시에게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했고, 그레이시는 언니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전날, 그레타는 잔뜩 아는 척을 하며 그레이시에게 산타 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았습니다. 그레이시는 언니의 이야기를 들으며, 산타 할아버지가 정말 멋진 분일 거라고 상상했습니다. 그날 밤, 그레타가 코를 골며 자고 있을 때 그레이시는 방 밖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레이시는 조심스럽게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깜짝 놀랄 만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과연 그레이시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그레타와 그레이시의 크리스마스]는 달라도 너무 다른 토끼 자매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전날, 잔뜩 기대에 부풀어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는 그레타와 그레이시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다르지 않습니다. 이 책은 한 번쯤 산타 할아버지를 만나는 상상을 해 본 아이들에게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며, 그레이시처럼 조용하고 내성적인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용기와 통쾌한 재미를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