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51117_05.jpg
친해질 수 있을까? 2016519141626.jpg

책 내용

전혀 다른 성격의 두 아이가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 ‘나는 그 녀석이 별로다.’라는 조금은 자극적이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 책 《친해질 수 있을까?》는 전혀 다른 성향의 두 아이가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과정을 운동회라는 장치를 통해 보여주는 그림책입니다. 극명하게 다른 두 아이가 이인삼각 경기 연습을 하면서 서로 호흡을 맞춰가고, 마침내 운동회 날에는 예상치 못한 성과도 거두게 됩니다. 차츰 마음을 열고,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두 아이의 모습은 이 책을 접하는 독자들에게 따뜻한 기운을 전달해 줄 것입니다. 20151117_05_01.jpg 20151117_05_02.jpg 20151117_05_03.jpg 20151117_05_04.jpg 20151117_05_05.jpg 20151117_05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초등학생을 위한 창작 그림책 시리즈, 그림책 마을! 유아 그림책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갑자기 글이 많은 동화를 접하게 되면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스콜라에서는 이런 어린이들을 위해 초등 저학년 연령대에게 맞는 이야기와 감성을 담은 그림책 시리즈인 ‘그림책 마을’을 기획하게 되었다. 글의 분량이 많고 적음으로 단순히 초등물과 유아물로 나뉘는 것이 아닌, 초등학생들에게만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와 감성을 담은 그림책이어야 함은 물론이다. 사실 그림책이 유아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은 깨진 지 오래고, 현재는 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가 출판사마다 구비되어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는 현실이다. 스콜라에서도 몇 년 전부터 초등 그림책을 출간하고 있다. 기존 스콜라 그림책이 지식정보에 집중된 시리즈였다면 ‘그림책 마을’은 창작그림책 시리즈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고, 그들의 감성을 키워 줄 수 이야기와 그림들을 담은 도서들을 국내외를 망라해서 발굴?기획하여 다양한 책들을 선보일 것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80년 효고에서 태어났다. 교토에서 자랐고, 현재는 도쿠시마에서 살고 있다. 리쓰메이칸 대학을 졸업한 뒤, 초등학교 교과서와 유치원 교재, 어린이 책, 달력 등에 그림을 그렸다. 그린 책으로는 《24절기의 그림책》 《그만둬, 스카탄!》 《냄새나는 범인을 찾아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