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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메밀묵 도깨비』는 취학 전 아동부터 초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쓴 그림책으로 인성과 지혜를 주제로 한 이야기로 선뜻 다가서기 힘든 대상에게 용기를 내어 손을 내미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내가 먼저 베풀고, 내가 먼저 마음을 열어 주었을 때 돌아오는 것은 금은보화보다 값진 사랑과 우정임을 느끼게 해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20151118_04_01.jpg 20151118_04_02.jpg 20151118_04_03.jpg 20151118_04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꼬마둥이그림책’ 시리즈 03권. 이 시리즈는 취학 전 아동부터 초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쓴 그림책으로 인성과 지혜를 주제로 한 이야기들입니다. 《메밀묵 도깨비》는 선뜻 다가서기 힘든 대상에게 용기를 내어 손을 내미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도깨비들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다른 이들은 멀리하고 싶어 하는 왕따 친구, 무서운 친구, 아이를 안아 줄 힘도 없는 노인들, 혹은 거리에 버려진 유기 동물들. 도깨비처럼 멀리하고픈 대상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용기와 정’은 아이들이 따뜻한 인간성을 갖추는 데에 꼭 필요한 덕목일 것입니다. 내가 먼저 베풀고, 내가 먼저 마음을 열어 주었을 때 돌아오는 것은 금은보화보다 값진 사랑과 우정임을 느끼게 해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39년 일본 아이치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몸이 약한 탓에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해, 그림 그리는 일을 동무삼아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스물네 살 되던 해 우리말을 처음 배운 뒤, 재일 동포를 위해 오랫동안 일해 왔습니다. 재일 동포 어린이들을 위해 쓰고 그린 책으로 『홍길동』『우리말 도감』이 있습니다. 『낫짱이 간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