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왜? 기쁨이가 슬픔이가 되고, 슬픔이가 기쁨이가 되었을까요?
모두가 기쁨이가 될 수는 없을까요?
예로부터 동양에서는 사람이 갖고 있는 기본적인 감정을‘칠정(七情)이라고 하여 이를 잘 다스려 바람직한 삶을 살아가도록 가르쳐 왔습니다. 즉, 사람의 일곱 가지 감정이란 기뻐하고(喜), 성내고(怒), 슬퍼하고(哀), 즐거워하고(樂), 사랑하고(愛), 미워하고(惡), 욕심내는(欲) 것인데, 그중에서도 기쁨과 슬픔을 우리 인생을 구성하는 가장 큰 양대 요소로 보아 이를‘희비쌍곡선’이란 말로 달리 표현하기도 했죠. 기쁨과 슬픔은 우리 삶의 가장 기본이 되는 축이라 할 수 있죠.
그렇다면 기쁨과 슬픔, 이 두 가지 감정을 잘 컨트롤하고 다스리는 묘약이라도 있는 걸까요? 하지만 인간은 사회적 인 동물입니다. 이 책의 기쁨이도 슬픔이도 주위 사람의 행동 때문에, 때로는 자신의 실수로 인해 슬퍼지기도 하고 기뻐지기도 합니다.
기쁨이도 슬픔이도 결국 기쁨으로 즐겁게 만나는 길은 무엇일까요? 이 책에는 기쁨이의 기쁨을 지켜주고 슬픔이의 슬픔을 위로하여 기쁨을 되찾아 주는 가족과 이웃, 그리고 경찰과 의사 등 사회의 여러 구성원이 등장합니다. 이들은 우리의 귀여운 곰돌이를 슬프게도 하지만 기쁨을 만드는 일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사회정의가 무엇인지 진정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치유과정이 무엇 인지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이 책대로 살면 정의로운 세상, 평화로운 세상이 펼쳐지겠죠? 재미있게 쉽게 읽고, 가슴 깊이 간직할 이야기 하나를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