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6개월까지는 감각 발달에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림책은 무엇보다도 아기들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이자 재미난 장난감입니다. 책의 소재, 색채, 크기, 형태 등이 친근하고 자연스레 아기들과 소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월령 발달, 시각 발달을 충분히 고려하여 만들어진 우리아기 처음그림책은 감각과 마음이 함께 풍요로워지며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하는 안아주고 쓰다듬는 스킨십은 아기의 정서발달에도 좋고 엄마와의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엄마들은 말 못하는 갓난아기들에게 다정하게 말을 걸고, 아기는 반사적으로 반응을 하며 엄마의 말과 행동을 모방하고 언어를 자연스럽게 배워 갑니다. ‘배고프니?’ ‘사랑해’ ‘우리 아가’ 등 온종일 다정하게 묻고 말 거는 시간 속에서 이루어지는 엄마와의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이 아기의 언어 감각을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아기에게 엄마는 자신을 지켜주는 든든한 존재이자, 놀이를 같이 해 주는 친구이고, 선생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