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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모든 것은 2016525152118.jpg

책 내용

“살아 있는 모든 것에는 시작이 있고 끝이 있단다. 그 사이에만 사는 거지.”로 시작되는 이 책은 생명을 가진 모든 것은 태어남이 있으면 죽음도 있다는 진리를 어린이들에게 이해시키는 그림책입니다. 부드러운 언어와 세밀하고 사실적인 그림으로 삶과 죽음, 그 사이에 놓이게 되는 성장과정과 늙고 병듦에 대한 예를 어린이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동물들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하여 사람의 경우로 옮아 오며 차분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죽음’의 문제를 어린이들이 충격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생명의 법칙으로 느끼도록 해 줍니다. 102_156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멜버른에서 태어났으나, 가까운 해변마을 절롱에서 교육을 받으며 자랐다. 미술학교를 졸업하고 그래픽디자이너 삽화가로 활동중이다. 빌딩의 대벽화와 우표 디자인 등도 하였다. 연방과학산업연구소와 국제연맹에서 일한 적도 있다. 관광과 레크리에이션 진행에도 관심을 갖고 있으며, 환경과 사적 보호에도 열심이다. 어린이 그림책에 삽화를 그린 것은 <폭풍 소년> (콜린티엘 글) 이 처음이다. 넓고 외로운 해변과 펠리컨을 사랑하는 고독한 소년의 그림은 바로 국제적인 평가를 얻었다. 그는 그림을 통하여 오스트레일리아 특유의 환경, 특히 해안, 강, 시골에 대한 그 자신의 깊은 애정을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자연을 보는 눈이 정밀하고 묘사를 정확하게 한다. <오스트레일리아 요정> (엠우드 글) 은 씩씩한 상상력의 소산이며 지하의 작은 요정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부드러운 색조로 정성스럽게 그려내고 있는 흥미진진한 작품이다. <공곰이와 곰돌이> 에서 그려진 인형 곰은 따뜻한 분위기에 둘러싸여진 생노병사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