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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아주 작은 노력과 배려로 나와 이웃이 더불어 행복해질 수 있다면? 우리 옆집에는 할머니가 살아요. 두 볼은 찐빵처럼 퉁퉁! 목소리도 대포 소리처럼 퉁퉁! 언제나 심통 난 퉁퉁 할머니. 할머니는 왜 매일 화가 나 계실까요? 꼬마 이웃 미루의 작은 노력과 배려로 아파트에 행복한 웃음길이 만들어져요. ‘달라질 수 있어요’ 1권 [꼬마 이웃, 미루]는 층간 소음으로 싸우고 옆집과 전혀 왕래가 없는 요즘의 삭막한 이웃 풍경이 이웃을 바라보는 아주 작은 관심과 배려만으로 주변을 변화시키고 나와 이웃이 더불어 행복해질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주변을 바꾸고 함께 행복해지는 것은 결코 물질적인 것이나 꼭 큰 무엇으로 출발하는 것이라 아주 작은 관심과 배려, 이를 실천하는 데에서 시작됨을 꼬마 이웃, 미루를 통해 일깨워 줍니다. 20151211_01_01.jpg 20151211_01_02.jpg 20151211_01_03.jpg 20151211_01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과 디자인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우리 전통 문화와 옛이야기를 좋아해서 이에 관한 아름답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열심히 만들고 있다. 첫 그림책 『설빔』으로 제27회 한국어린이도서상을 받다. 쓰고 그린 책으로 『설빔_여자아이 고운 옷』, 『설빔_남자아이 멋진 옷』이 있으며, 『오늘은 촌놈 생일이에요』, 『나의 첫 국어사전』, 『원숭이 오누이』, 『내 복에 살지요』, 『나의 첫 국어사전』, 『남쪽으로 쫓겨난 사씨, 언제 돌아오려나』 등에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