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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두려움을 버리고 소원을 이루게 하는 마법의 나무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오냐나무』. 주인공 준이와 수리는 어느 날 산책길에서 오냐나무를 만난다. 오냐나무는 생각을 읽어 소원을 들어주는 신비의 나무다. 그곳에서 만난 여러 동물들과 어울려 먹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을 오냐나무로부터 마음껏 얻지만, 거기에는 함정이 도사리고 있었다.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자 무서운 생각들에게 쫓기게 된 준이와 동물들....... 늙은 개로부터 아냐벌레를 이용해 두려움을 물리치는 비결을 얻게 되는데……. 20151222_01_01.jpg 20151222_01_02.jpg 20151222_01_03.jpg 20151222_01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오냐나무는 뭐든 소원을 들어준단다. 네 소원은 뭐니?” 두려움을 버리고 소원을 이루게 하는 마법의 나무 이야기. 출판사 서평 1. 주인공 준이와 수리는 어느 날 산책길에서 오냐나무를 만난다. 오냐나무는 생각을 읽어 소원을 들어주는 신비의 나무다. 그곳에서 만난 여러 동물들과 어울려 먹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을 오냐나무로부터 마음껏 얻지만, 거기에는 함정이 도사리고 있었다.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자 무서운 생각들에게 쫓기게 된 준이와 동물들....... 늙은 개로부터 아냐벌레를 이용해 두려움을 물리치는 비결을 얻게 되는데....... 이 책은 고대 인도의 신화, <칼파 타루>를 원형으로 하고 있다. ‘현실은 각자의 마음과 생각이 창조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이 그림책은 <꽃들에게 희망을> <어린 왕자>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맥을 같이하고 있다. 짧고 단순한 이야기지만, 두려움을 버리고 간절히 원하는 소원을 이루게 하는 마음의 원리를 깨닫게 해준다. 자칭 수쿠왕자 강혜숙 작가는 전통기법의 만다라를 현대적으로 변주해온 솜씨로 <오냐나무>의 깊이를 더해주었다. 스위스 제네바 어린이가 주는 최우수 그림책 상(Prix P’tits M?mes)을 받아 널리 외국에서도 인정받은 그의 그림은 전통에 뿌리를 두면서도 세대를 넘어 어린이들도 좋아하는 세계를 열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sukuland


독특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면서, 괴물이나 동물을 즐겨 그리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일곱 빛깔 요정들의 운동회》 《꼬리야? 꼬리야!》 《수레를 탄 해》 《크리스마스 123》 등이 있으며, 《개와 고양이》 《민이와 쭌의 맛있는 책》 외 다수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데뷔작인 《꼬리야? 꼬리야!》로 2010년 제네바 어린이가 주는 최우수 그림책상인 Prix P’tits Momes, 2011년 프랑스 북부 지역 도서관이 수여하는 Prix Nord Isere를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