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엄마, 내 이름은 어떻게 지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의 이름에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이름을 지을 때 어떤 소망을 담았는지 들려주세요. 우리 아이의 이름을 지으면서 아이의 탄생을 얼마나 많은 이들이 간절히 기다렸는지도 함께 말이에요.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존재라는 자긍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옛이야기 속에 펼쳐지는 우리말의 재미
『세상에서 가장 귀한』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한 ‘2015 한글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스토리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농작물이 자라듯 글자들이 땅에서 자라나고, 정성스럽게 약을 달이듯 오랜 시간을 고심해서 글을 짓습니다. 지극정성으로 농사를 지어 풍년의 기쁨을 누리고, 절실한 사람에게 필요한 약을 지어주는 것에 빗대어 이름을 짓는 과정 또한 긴 시간의 노력과 간절한 기원이 담겨 있음을 중의적인 표현으로 넌지시 알려줍니다. 우리 아이의 이름에 담긴 의미와 함께 한 소리 안에 다양한 뜻이 담겨 있는 우리말의 즐거움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