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쓱콩이와 여우 2016519141626.jpg

책 내용

일본에서 내려오는 민화를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입니다. 전통적으로 사람들은 여우를 둔갑 잘하는 요물로 생각해왔습니다. 한번 걸린 덫에는 다시 걸리지 않고 사냥개를 잘 따돌리기 때문입니다. 옛날 사람들이 여우를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또한 여우의 변신을 어린아이인 쓱콩이가 절묘하게 파악해 내는 이야기이기에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긴장감과 통쾌함을 함께 느끼게 해 줍니다.

깊은 산속에 스님과 동자승인 쓱콩이가 살고 있었어요. 스님이 볼일을 보러 산에서 내려간 후 쓱콩이가 혼자 절을 보고 있는데, 어디선가 \"쓰으콩, 쓰으콩.\" 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밖을 쳐다보니 장난꾸러기 여우가 문을 꼬리로 \"쓰윽\" 밀고 이마로 \"콩\"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쓱콩이는 여우를 잡으려고 쫓았지만, 여우는 불당 안으로 도망쳐 부처님으로 감쪽같이 변신해 있습니다. 쓱콩이는 누가 부처님이고 누가 여우인지 찾을 수 있을까요? 20160105_04_01.jpg 20160105_04_02.jpg 20160105_04_03.jpg 20160105_04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쓱콩이와 장난꾸러기 여우의 한판 승부!

옛날 한 조용하고 깊은 산속에 스님과 동자승인 쓱콩이가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스님이 볼일을 보러 산에서 내려간 후 쓱콩이가 혼자 절을 보고 있는데, 어디선가 \"쓰으콩, 쓰으콩.\" 하는 소리가 들려오지 뭐에요. 누가 날 부르나 하고 밖을 내다봐도 아무도 없는 조용한 숲만 보였어요. 절 안으로 들어가면 또 \"쓰으콩, 쓰으콩.\" 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몰래 밖을 쳐다보니 장난꾸러기 여우가 문을 꼬리로 \"쓰윽\" 밀고 이마로 \"콩\"하는 모습이 보였어요. 절에서 장난치는 여우를 골탕 먹일 심산으로 쓱콩이는 몽둥이를 들고 여우를 쫓았지만, 불당 안으로 여우가 도망쳐서 부처님으로 감쪽같이 변신해 있네요. 예로부터 여우는 교활하다고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여우가 변신할 수 있다고 상상했거든요. 흠, 이 두 부처님 중에 어느 쪽이 진짜 부처님이고 어느 쪽이 여우일까요? 그리고 쓱콩이는 어떻게 장난꾸러기 여우를 찾아낼까요?

재치 있는 일본민화와 유쾌한 일러스트의 결합

『쓱콩이와 여우』는 일본에서 내려오는 민화를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입니다. 전통적으로 사람들은 여우를 둔갑 잘하는 요물로 생각해왔습니다. 한번 걸린 덫에는 다시 걸리지 않고 사냥개를 잘 따돌리기 때문입니다. 옛날 사람들이 여우를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아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또한 여우의 변신을 어린아이인 쓱콩이가 절묘하게 파악해 내는 이야기이기에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긴장감과 통쾌함을 함께 느끼게 해 줍니다.
또한 이야기와 어우러진 유쾌한 일러스트는 아이들에게 이야기에 몰입하도록 만들어 줍니다.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상상의 세계를 단순하지만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표현해서, 더욱 이야기에 재미를 줍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53년 일본 사이타마현 아게오시에서 태어나 태평양 미술학교를 졸업했다. 작품으로는『마술사의 제자』『달을 만나러 간 아기사』『커다란 표주박』이 있으며 현재 나가노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