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을 유괴나 성폭력으로부터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올바르지 못한 생각을 가진 어른들이 사회 곳곳에 숨어 있는 슬픈 사회 현실 속에 아이들에게 단단히 교육해야 할 최소한의 대비책일 것입니다. 유괴나 성폭행의 순간 어떻게 대처를 하고 어떻게 해야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지 여러 가지 방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몸은 자신의 것이므로 남들이 함부로 만지는 불쾌한 상황이 생긴다면 우물쭈물 하지 말고 분명하게 싫다고 말하라고 가르칩니다. 아이들에게 싫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베스트셀러《사자와 생쥐, 둘 중 누가 이겼을까?》의 그림을 그렸습니다. 가족이 있는 브뤼셀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치는 뉴욕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