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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공정 여행 2016519184220.jpg

책 내용

어떻게 여행을 하느냐에 따라 더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세요? 호텔에서 머무는 대신 현지인의 집에서 머무르며 그들의 생활 문화를 직접 따라 해 보고, 관광버스를 타는 대신 현지인에게 안내와 운전을 맡길 수도 있어요. 그럼 관광지에서는 미처 알지 못했던 그 나라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고, 마음과 마음으로 다가가 현지인과 친구가 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지요. 이렇게 여행에 여행을 더해 더 멋진 세상을 만날 수 있어요! 『착한 공정 여행』과 함께 공정 여행을 시작해 볼까요? 20160107_06_01.jpg 20160107_06_02.jpg 20160107_06_03.jpg 20160107_06_04.jpg 20160107_06_05.jpg 20160107_06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여행을 가려면 호텔 먼저 예약한다고요?
여행을 제대로 맛보며 세계 환경까지 생각하는
착한 공정 여행을 해 보세요!

호텔 대신 새로 사귄 친구의 집에서 머무는 건 어떨까요?
지구촌 마을의 실생활과 문화를 접하며 모두와 하나 되는 관계 지향의 공정 여행

여행이란 드넓은 세상으로 나가 여태 알지 못했던 새로운 문화와 관습을 접하며,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같은 것을 보더라도 서로 다른 시각을 비교하며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지요. 난생처음 타는 비행기도 재미있고, 폭신한 호텔의 베개도 기분이 좋습니다. 관광지에서 다 같이 기념사진을 찍는 것도 신이 나지요. 익숙했던 집을 벗어나자 모든 것이 새롭고 흥미진진합니다. 여행이란 정말 멋진 일 같아요. 그런데 어떻게 여행을 하느냐에 따라 더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세요? 호텔에서 머무는 대신 현지인의 집에서 머무르며 그들의 생활 문화를 직접 따라 해 보고, 관광버스를 타는 대신 현지인에게 안내와 운전을 맡길 수도 있어요. 그럼 관광지에서는 미처 알지 못했던 그 나라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고, 마음과 마음으로 다가가 현지인과 친구가 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지요. 이렇게 여행에 여행을 더해 더 멋진 세상을 만날 수 있어요! 바로 이런 여행을 ‘공정 여행’이라고 해요. 지구촌 모두가 친구가 되는 여행, 한번 시작해 볼까요?

여행을 하면서 지구를 보호할 수 있다고요?
삶의 터전을 보호하며 지구와 지역이 함께 웃는 지속가능한 공정 여행

여행을 하면서도 우리의 삶의 터전 지구를 지키는 방법이 있어요. 여행하는 나라의 자연환경과 종교, 삶의 방식과 차이점을 존중하며 무리한 요구를 하지 않으면 지구가 신음하는 일도 줄어들 거예요. 또 커다란 쇼핑몰에서 밥을 먹고 기념품을 사는 것도 좋지만, 현지인이 운영하는 자그마한 가게나 좌판에서 기념품을 사고, 밥을 먹는 것이 더 좋아요. 커다란 쇼핑몰은 세계 각국의 대기업이 운영하기 때문에 그곳에서 쓰는 돈은 현지인의 호주머니로 들어가기 힘들어요. 하지만 현지인과 마주보며 사용하는 우리의 돈은 고스란히 지역에 도움을 줄 수 있지요. 게다가 이렇게 한 푼 두 푼 모인 돈은 망가진 유적지를 복원하거나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데 쓰이기도 한답니다. 유네스코는 이미 모로코의 아이트 벤 하두의 크사르 마을이나 캄보디아의 앙코르 유적을 복원한 적이 있어요. 여행에 대한 나의 시각을 조금만 돌려보면, 여행을 즐기면서도 지구와 지역이 함께 웃을 수 있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뤼실 플라생은 프랑스 리옹에 있는 에밀 콜 학교에서 무대장식을 공부하다가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꿈, 유머, 시 등이 좋아하는 주제입니다. [세상을 뒤집어 봐!]는 우리나라에 처음 소개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