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는 것은 아이에게 커다란 어려움입니다. 그 어려움을 없애 주는 곳이 바로 병원입니다. 주사 맞는 것이 무섭긴 해도 아픈 곳이 말끔해지는 일과 다른 사람의 아픈 곳을 치료해 주는 일은 아이들 마음에 큰 인상을 남깁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자주 병원놀이를 즐기나 봅니다.『병원놀이를 했어요』는 아이들에게 몸에 상처가 나거나 아플 때 자신의 몸을 보호해야 하고 치료해야 한다는 생각을 심어 줍니다. 그리고 서로의 아픔을 돌봐 주는 우정도 알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