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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와 별이 빛나는 밤에 놀다 2016519184337.jpg

책 내용

아름다운 별을 따러 고흐의 그림 속으로

케이티는 고흐의 전시회에서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그림을 보았어요. 별빛이 너무 예쁜 나머지 케이티는 별 하나를 냉큼 땄지요! 그런데 다른 별들까지 모두 그림 밖으로 따라 나오지 않겠어요? 케이티는 과연 경비 아저씨가 별이 없어진 걸 눈치 채기 전까지 제자리에 별을 돌려놓을 수 있을까요? 20160113_07_01.jpg 20160113_07_02.jpg 20160113_07_03.jpg 20160113_07_04.jpg 20160113_07_05.jpg 20160113_07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아름다운 별을 따러 고흐의 그림 속으로

케이티는 고흐의 전시회에서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그림을 보았어요. 별빛이 너무 예쁜 나머지 케이티는 별 하나를 냉큼 땄지요! 그런데 다른 별들까지 모두 그림 밖으로 따라 나오지 않겠어요? 빙글빙글 도는 별을 따느라 빈센트의 의자에서 의자를 꺼냈는데, 그사이 별들이 낮잠이라는 그림 속으로 들어갔어요. 별 무리가 그림 속으로 들어가자, 한낮이었던 들판은 별이 총총 빛나는 어두운 밤으로 변해 버렸지요.
그런데 아줌마와 함께 신 나게 건초 더미 위에서 별을 따서 나왔는데, 이게 웬일일까요? 기껏 잡아놓은 별들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지 뭐예요! 케이티는 잡힐 듯 말 듯 잡히지 않는 별을 따려고 고흐의 작품 속을 이리저리 돌아다닙니다. 그림 속에 나오는 여러 사람들과 신 나게 별을 따러 다니지요. 케이티는 과연 경비 아저씨가 별이 없어진 걸 눈치채기 전까지 별을 제자리에 돌려놓을 수 있을까요?

강렬하고 독특한 고흐의 그림

빈센트 반 고흐는 1853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났어요. 고흐는 뜨거운 햇빛 아래 강렬하게 빛나는 색깔들에 빠져들었어요. 그림에 눈에 보이는 것뿐 아니라 기억이나 상상까지 담았지요. 살아 있는 동안 그림이 단 한 점 팔렸는데, 고흐는 스스로 실패한 화가라고 여기면서 몹시 괴로워했어요. 건강도 좋지 않아서 몇 달씩이나 병원에 있기도 했고요.
가끔은 불같이 화를 내기도 했는데, 한번은 너무나 화가 나서 자기 귀를 잘라 버렸대요. 고흐는 자기가 나중에 얼마나 유명한 화가가 될지 모른 채 1890년 쓸쓸히 죽었어요. 지금은 고흐가 아주 용감하고 특별한 예술가로 사랑받는답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속으로!

고흐는 독특하고 눈부신 그림으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창조해 냈습니다. 이야기 속에 나오는 고흐의 작품 다섯 점을 살펴볼까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James Mayhew    

1964년 영국 링컨셔에서 태어났습니다. 메이드스톤 미술 대학에서 그림을 공부했고 수석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94년에 『소년과 꿈의 옷감』이라는 작품으로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올해의 10대 일러스트레이터’에 뽑혔습니다. 매혹적이고 재치 있는 그림이 돋보이는 『생쥐와 두더지』시리즈를 비롯해 『미술관 여행』『오페라 이야기』등 많은 어린이 책의 삽화를 그렸습니다. 현재 부인과 아들과 함께 하트퍼드셔 전원도시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