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모네의 작품 속으로 떠나는 마법 여행
할머니와 함께 미술관에 온 케이티는 ‘모네처럼 그리기 대회’에 참여합니다. 케이티는 그림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이끌려 〈지베르니의 숲에서〉란 그림 속으로 들어가지요. 케이티는 숲에서 만난 오슈데 자매에게 물감 섞는 법, 붓 쓰는 법 등을 신이 나서 배웁니다. 그림에서 나온 케이티는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려고 모네의 그림 여기저기를 기웃대고 다닙니다. 배 위에서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에 들어간 〈라 그르누예르의 수영객들〉이란 그림에선 그림을 그리다가 배가 꼬르륵 가라앉아 물에 퐁당 빠질 뻔도 합니다. 〈파리의 몽토르게이 거리〉 그림에선 군악대 사이를 걷다가 멋지게 그려 놓은 그림이 튜바 속으로 쏙 들어가 버리기도 하지요. 이렇게 케이티는 멋진 모네의 그림 속에 흠뻑 빠져 모네의 그림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케이티는 그리기 대회에 제때에 작품을 제출하고 우승할 수 있을까요? 신 나는 케이티의 그림 여행에 여러분도 함께해 보세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모네의 그림
클로드 오스카 모네(1840~1926)는 프랑스 파리에서 그림을 공부했어요. 사람들은 모네와 그의 화가 친구들을 ‘인상파 화가’라고 불렀어요. 처음에 사람들은 모네의 그림이 너무 정신없고 그리다 만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인기가 없었지요. 하지만 모네의 아름답고 독특한 그림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고, 지금은 엄청나게 비싼 값에 사고팔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