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을 좋아하는 주인 때문에 야옹이는 하루하루가 피곤해요. 야옹이는 주인을 피해 낮잠 잘 곳을 찾아 헤매다 안성맞춤인 책꽂이를 발견했지요. 그러나 오히려 스펙터클한 모험을 경험하는데요! ‘톰 소여의 모험’의 주인공 톰을 피해 통 속에서 낮잠을 자다 엉겁결에 ‘보물섬’을 향하는 배에 오른 야옹이. 폭풍을 만나 ‘로빈슨 크루소’처럼 섬에 표류했는데 무인도인 줄 알았던 그곳이 알고 보니 ‘걸리버 여행기’ 속 소인국? 온몸이 바닥에 꽁꽁 묶인 야옹이는 소인국을 탈출해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