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사랑스러운 친구들이 또 있을까요?
단짝 친구 헤르만과 헨리의 좌충우돌 캠핑 이야기!
헤르만과 헨리는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좋은 여행지를 찾아봤어요. 가 보고 싶은 멋진 곳이 정말 많았어요. 하지만 헤르만과 헨리에게는 그곳으로 여행을 갈 만큼의 돈이 없었지요. 헨리는 여행을 가지 못한다는 생각에 잔뜩 실망했어요. 헤르만은 헨리가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곰곰이 생각하다가 돈이 많이 들지 않고 또 누구나 좋아하는 캠핑 여행을 계획했지요. 헤르만과 헨리는 각자 필요한 물건들을 챙겨 캠핑을 떠났어요. 헤르만은 새로운 모험에 마냥 설렜지만, 헨리는 캠핑장에 가까워질수록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커졌어요. 캠핑은 헨리가 꿈꾸던 여행이 전혀 아니었거든요. 과연 헤르만과 헨리는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
[캠핑을 떠나요]는 단짝 친구인 헤르만과 헨리의 캠핑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캠핑을 간 헤르만과 헨리는 처음에 서로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었어요. 헤르만은 캠핑을 충분히 즐기며 좋아했지만, 헨리는 캠핑이 지루하고 불편하기만 했어요. 하지만 나중에는 두 친구 모두 즐겁게 캠핑을 할 수 있었어요. 헤르만이 헨리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했기 때문이지요. 헤르만이 헨리를 즐겁게 해 주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 헨리가 캠핑을 준비한 헤르만을 위해 캠핑을 즐기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친구를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