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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곰아, 자니?』의 수다쟁이 오리와 무뚝뚝한 곰이 돌아왔어요! 수다쟁이 오리와 무뚝뚝한 곰에게 이번엔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요? 오리는 곰이랑 밖에 나가서 놀고 싶습니다. 그런데 곰은 집에서 혼자 있기를 좋아합니다. 과연 오리와 곰은 행복한 주말을 보낼 수 있을까요? 달라도 너무 다른 곰과 오리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 320160120_01_01.jpg 320160120_01_02.jpg 120160120_01_03.jpg 120160120_01_04.jpg 20160120_01_05.jpg 20160120_01_06.jpg 20160120_01_07.jpg

출판사 보도자료

놀고 싶은 오리 vs 쉬고 싶은 곰 오늘은 날씨가 정말 맑은 주말입니다. 산책하기 좋은 날이에요. 곰은 뭐 하고 있을까? 수다쟁이 오리는 오늘도 곰의 집의 문을 두드립니다. 똑똑똑! 하지만! '무슨 일이야? 난 좀 바쁜데.' 곰은 집에서 쉬고 싶습니다. 과연 오리는 곰이랑 밖에서 놀 수 있을까요? 『곰아, 자니?』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 『곰아, 놀자!』 2015년에 출간된 『곰아, 자니?』는 서로 달라서 더욱 재미있는 친구의 이야기로 전 세계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곰아, 자니?』는 너무너무 졸려서 한시라도 빨리 자고 싶은 곰과 수다쟁이 오리의 한바탕 대소동을 다뤘습니다. 이번에 나온 『곰아, 놀자!』는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오리와 혼자 쉬고 싶은 곰의 시끌시끌하고 유쾌한 산책 이야기입니다. 진정한 우정이란? 오리와 곰은 좋아하는 것이 서로 다릅니다. 오리는 쉬는 날에 친구와 함께 산책하며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곰은 쉬는 날에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잠을 자고 싶습니다. 곰이 혼자 있고 싶다는 것은 오리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싫다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들도 오리처럼 오해를 하지요. 친구의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는 것,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그리고 진정한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유쾌한 그림책! 바로 『곰아, 놀자!』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벤지는 애니메이션 감독이자 어린이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어릴 때부터 벤지는 식탁 위에다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아직까지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자신의 그림이 책과 스크린에 나오는 게 어린 시절부터 꿈이었는데 그 꿈이 이루어졌다. 벤지는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그림책과 단편 애니메이션, 뮤직 비디오 광고, 영화 타이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내 니나와 함께 런던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