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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오르기 숙제 2016519141626.jpg

책 내용

노력과 끈기를 배우며 마음을 키우는 그림책입니다. 유타는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이제 며칠만 지나면 방학이 끝나기 때문입니다. 방학을 하던 날, 담임 선생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거꾸로 오르기를 못하는 녀석들은 방학 숙제로 해 와.” 그런데 유타는 방학을 실컷 즐기느라 거꾸로 오르기 숙제를 까맣게 잊고 말았지요. 발등에 불이 떨어진 유타는 거꾸로 오르기를 연습하기 시작합니다. 과연 유타는 거꾸로 오르기 숙제를 해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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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끈기를 배워요! 새로운 무엇인가를 시도하고 해내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려움을 이겨 내며 성장하는 데는 아픔이 따르기 마련이지요. 그 때문에 우리는 쉽게 포기해 버리곤 합니다. 『거꾸로 오르기 숙제』의 주인공 유타도 그랬습니다. 축구도 뜀틀도 외발자전거도 친구들보다 능숙한 유타인데, 유독 거꾸로 오르기만은 쉽지가 않았습니다. 아무리 연습해도 도무지 성공할 수 없었지요. 공연히 손바닥만 욱신욱신 아팠습니다. ‘연습 따위 다시는 하나 봐라.’ 그런데 어쩐 일일까요? 이제 두 번 다시 연습하지 않겠다고 결심해 놓고도, 유타는 자꾸만 거꾸로 오르기 숙제가 신경 쓰였습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이지요. 유타는 다시 한 번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과연 그 결과는 어땠을까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이 유타의 이야기를 통해 노력과 끈기를 배우고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50년 일본 오카야마 현에서 태어났습니다. 일본아동출판미술가연맹 회원이며, 따뜻하고 편안한 그림으로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림책『덜커덩 덜컹(がたたんたん)』으로 일본에서 그림책에 주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인 에혼니폰 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 『방귀 만세』, 『난 형이니까』, 『사유미네 포도』, 『고로야, 힘내』 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