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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시와 그림으로 보는 어린이 인문학!

인문학이란 무엇일까? ‘인문학’이라고 하면 왠지 거창해 보이고 어려워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인문학은 정신과 육체를 가진 인간 혹은 사람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즉, 사람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제멋대로인 사람들》은 프랑수아 데이비드와 올리비에 티에보 콤비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2012년 우리나라에서 선보였던 그들의 그림책, 《배고픔 없는 세상》에서 보았듯이 이들은 인간에게 절실하고 중요한 감성이 무엇인지를 보여 줍니다.

《제멋대로인 사람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책에서는 사람 자체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생각하는 가장 기본적인 학문, 인문학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앞서 소개했던 《배고픔 없는 세상》이 다소 무거운 소재를 그림책으로 풀어내어 어린 독자들에게 다가왔듯이 《제멋대로인 사람들》도 인문학을 시와 그림으로 풀어내어 어린이들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시인 프랑수아 데이비드의 리듬감 있는 시와 올리비에 티에보의 독특하고 인상적인 그림이 합쳐져 하나의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즉, 이 책은 읽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똑똑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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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단순한 그림책이 아니다! 이 책은 하나의 작품이다!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이야기를 담은 《배고픔 없는 세상》의 작가,
프랑수아 데이비드와 올리비에 티에보 콤비의 또 한 편의 그림책!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부터 미래의 사람까지,
수집하는 사람, 놀음하는 사람, 죽이는 사람,
꿈꾸는 사람, 숲 속 사람, 착한 사람…….
《제멋대로인 사람들》은 사람의 과거부터 미래까지를 보여 주고,
제각각인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 준다.
프랑수아 데이비드만의 신랄하지만 리듬감 있는 글과
올리비에 티에보만의 독특한 그림이 합쳐져 또 하나의 작품이 탄생했다!

*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다양한 사람을 보여 주다!
《제멋대로인 사람들》은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부터 미래의 사람까지 총 열여섯 명을 소개한다.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을 가장 먼저 소개하고 마지막으로 미래의 사람을 소개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즉,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사람을 보여 주는 것이다.
공간적으로도 다양한 사람을 보여 준다. 우주를 관찰하는 사람, 숲 속 사람, 바닷사람……. 여러 공간에 위치한 사람들을 보여 준다.
이 밖에도 프랑수아 데이비드가 잘 보여 주는, 세상을 향한 신랄한 비판이 담긴 부분도 있다. 소매 안에 이길 패를 가지고 계속해서 놀이를 원하는 놀음하는 사람이라든지, 총 외에는 관심조차 없는 죽이는 사람이라든지…….
즉, 《제멋대로인 사람들》은 총 열여섯 명의 다양한 사람들을 보며 사람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놀라운 창작력을 가진 예술가이다. 프랑수아 데이비드와 함께 만든 《제멋대로인 사람들》로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어린이 책에서는 잘 다루지 않지만 꼭 필요한 이야기를 다룬 《배고픔 없는 세상》도 프랑수아 데이비드와 함께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