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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작가 나이젤 그레이의 아들 샘이 세 살 때였습니다. 풍선을 하나 사 주었는데 샘이 놓치는 바람에 풍선이 날아간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 속상해하는 샘을 위로해 주기 위해 이야기를 하나 들려주었는데 그것이 바로 《할아버지를 위한 풍선》이라고 합니다. 이제 샘은 어른이 되었고, 나이젤 그레이는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렀지만 그때 들려주었던 이야기는 이제 모든 어린이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따뜻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어린 아들 한 명을 위했던 이야기는 이제 많은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20160125_01_01.jpg 20160125_01_02.jpg 20160125_01_03.jpg 20160125_01_04.jpg 20160125_01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 아들에게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모든 어린이에게
작가 나이젤 그레이의 아들 샘이 세 살 때였습니다. 풍선을 하나 사 주었는데 샘이 놓치는 바람에 풍선이 날아간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 속상해하는 샘을 위로해 주기 위해 이야기를 하나 들려주었는데 그것이 바로 《할아버지를 위한 풍선》이라고 합니다.
이제 샘은 어른이 되었고, 나이젤 그레이는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렀지만 그때 들려주었던 이야기는 이제 모든 어린이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따뜻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어린 아들 한 명을 위했던 이야기는 이제 많은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 케이트 그린어웨이 수상자로 유명한 제인 레이의 첫 그림책
제인 레이는 《유령 지니》로 영국을 대표하는 그림책 상인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은 작가입니다. 누구나 처음이 있습니다. 조금은 서툴고 어색하지만 가장 열정적이고 마음이 들어간 것이 첫 결과물이 아닐까요? 지금은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로 유명해진 제인 레이에게도 첫 작품이 있습니다. 바로 그것이 《할아버지를 위한 풍선》입니다.
지금 작품에 비해서는 구성도 흐름도 조금은 부족해 보일지 몰라도 제인 레이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책입니다. 여전히 환상적이고 보고 있으면 함께 꿈을 꾸게 만드는 제인 레이의 첫 그림책, 그것이 바로 《할아버지를 위한 풍선》입니다.

* 할아버지, 할머니가 그리워지는 따뜻한 책
점점 핵가족이 늘고, 그러면서 할아버지, 할머니는 가족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어린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멀리 사는 할아버지, 할머니는 명절 때 어쩌다 만나는 멀고 불편한 존재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점점 가족에 대한 사랑도 그리움도 사라져 가고 있는 현대사회에 사는 어린이들을 위해 《할아버지를 위한 풍선》은 딱 필요한 책입니다.
샘은 풍선이 날아가서 슬퍼하지만, 아빠가 풍선은 어쩌면 멀리 사는 압둘라 할아버지를 찾아가기 위해 먼 여행을 떠난 것일지도 모른다는 말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풍선은 아직도 여행 중입니다. 다른 할아버지와 할머니에게 사랑스런 손주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환상적인 여행을 하고 있는 풍선에 우리의 마음을 담아 보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제인 레이(Jane Ray) \r\n\r\n1960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으며, 미들섹스 공예학교에서 공부한 뒤 카드 디자인으로 일러스트레이션을 시작했다. 고대 미술을 차용한 제인 레이의 개성적인 그림 스타일은 ‘풍부한 패턴과 색채의 향연’으로 표현되며, 유럽의 옛이야기와 고전, 성경 이야기 등에 그림을 그려 영미권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진 그림책 작가이다. \r\n북런던에서 지휘자인 남편 데이비드 템플과 세 딸 클라라, 엘리, 조와 함께 살고 있으며, 초등학교 아이들과 함께 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사과 씨 공주〉처럼 직접 어린이를 위한 시와 이야기를 창작하는 일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r\n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세상은 이렇게 시작되었단다〉〈달을 만지고 싶은 임금님〉〈루갈반다〉〈잃어버린 행복한 이야기〉 등이 있다. 첫 책 <할아버지를 위한 풍선>으로 머더구즈상 후보에 올랐고, <세상은 이렇게 시작되었단다>로 스마티 상을 받았다. <노아의 방주>, <행복한 왕자> 등으로 케이트그리너웨이 상에 다섯 차례나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