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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프랑스 코트 도팔 지역 아동문학협회 OPALIVRES 2015년 선정 도서!
아동문학 전문 사이트 리코셰 죈느 문학 부문 선정 도서!

“누가 그래? 물고기는 말을 못 한다고?”

삐죽 머리 소년과 뚝심 있는 수다쟁이 물고기 핀두스가 물고기 언어로 나누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우정 그리고 성장 이야기로,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유머와 반전과 기발한 상상력이 가득한, 당신의 서재에서 고전이 될 법한 따뜻하고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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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시적인 그림과 꿈결 같은 글을 선보이는 작가, 레미 쿠르종의 마법 같은 이야기!

프랑스의 주목받는 동화작가 레미 쿠르종은 최신작 ≪수다쟁이 물고기≫를 통해 보글보글하는 거품소리를 연구해 수다쟁이 핀두스와 물고기 언어로 대화를 나누고, 우정을 쌓아가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독특하고도 문학적으로, 그리고 아주 새롭게 그려냈습니다. 특히 작가의 전작들을 관통하는 주제인 ‘간과하기 쉬운 작은 존재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특유의 시적인 그림과 꿈결 같은 글을 통해 흥미진진하고도 마법같이 신비롭게 풀어놓았습니다.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유머와 기발한 상상력이 넘치는 그림책!

이 책은 사람과 동물의 우정, 교감, 그리고 개인의 성장과 자아실현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소년과 물고기의 우정 이야기를 통해 기발하고도 유쾌하게 들려줍니다. 끊임없이 부글부글거리던 수다쟁이 물고기 핀두스는 시끄러워서 집에서 쫓겨날 뻔하기도 하지요. 그리나 도둑이 든 집을 지켜내고 심지어는 자유를 찾아 독립까지 요구합니다. 그리고 끝이 날 수 있었던 이야기는 소년이 강물에 빠지며 계속되지요. 어른과 아이 누구나 좋아할 유머와 상상력이 가득한 동화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59년에 태어난 프랑스 작가입니다. 학창 시절 선생님들을 풍자하는 그림을 그려 재능을 보였고, 그 뒤 파리 에스티엔느 그래픽 미술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동시에 순수 회화를 시작했습니다. 오랫동안 광고 일을 했고, 프랑스와 미국에서 여는 전시회에도 참가했습니다. 프랑스에서 가장 큰 서점인 푸낙에서 주목할 만한 작가로 선정되었고, 2003년 생텍쥐페리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지오라는 잡지에서 현장 기자를 하며 여행기를 썼고, 지금은 아이들을 위한 책에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뿐 아니라 언어를 다룰 줄 아는 예술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림책『커다란 나무』를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