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엄마라는 그림자
엄마라는 존재는 마치 그림자 같습니다. 늘 나를 졸졸 따라다니지요. 때로는 그 모습이 귀찮게 여겨질 때도 있지만, 엄마의 변함없는 사랑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해가 없다고 그림자가 없어지지 않는 것처럼, 다투었더라도 엄마의 사랑이 변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늘 믿을 수 있는 사랑, 그렇기에 더없이 아름다운 것이지요. [달을 만지러 간 아기 곰]에도 그러한 엄마의 사랑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어느새 훌쩍 자란 아기 곰을 보고 못내 서운해하지만, 한편으로는 대견해합니다. “엄마는 너에게서 한순간도 눈을 뗀 적이 없단다. 네가 세상에서 가장 큰 곰이 되어도 엄마는 항상 널 지켜볼 거야.” 엄마 곰은 넌지시 아기 곰에게 사랑을 표현합니다. 엄마로부터 이러한 말을 들은 아기 곰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누군가로부터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무척이나 든든하고 행복한 기쁨일 것입니다. 그림책을 보며 엄마 곰처럼 유아에게 사랑을 전해 보세요. 사랑받는다는 행복으로 유아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