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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동물들이 201652093446.jpg

책 내용

쉿, 저기 어둠 속에 뭔가 있어!
숲 속에 캄캄한 어둠이 찾아오자 귀를 쫑긋 세우고 몸을 숨기는 동물들!
바스락 소리만 나도 걸음아 날 살려라, 도망치느라 바빠요.
저 어둠 속에 대체 뭐가 있길래 동물들이 이토록 겁을 내는 걸까요?

많은 아이들이 어둠을 두려워합니다. 밤이 되면 캄캄한 어둠 속에 뭔가 무시무시한 것이 숨어 있을 것 같아 마음을 졸이지요. [한밤중에 동물들이]는 이렇듯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꼭 닮은 야행성 동물들이 등장합니다. 자기들이 야행성 동물이라는 것도 잊은 채 밤이 무섭다며 우왕좌왕하는 동물들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웃음을 안겨 주고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 주지요.
이야기와 더불어 그림을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합니다. 주머니쥐처럼 작은 동물부터 회색곰처럼 큰 동물까지 점점 큰 동물들이 등장할 때마다 각 동물들의 습성과 생김새 등을 묘사하여 재치 있게 풀어내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여러 야행성 동물들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뒤 면지에는 이야기 속에서 만난 야행성 동물들에 대한 설명이 담겨 있습니다. 20160201_04_01.jpg 20160201_04_02.jpg 20160201_04_03.jpg 20160201_04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20년 동안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왔다. 어릴 적부터 동물을 좋아하여 지금도 아름다운 색채로 애정을 듬뿍 담아 동물을 그리고 있다. 캘리포니아 북부 지역에 살며 여러 동물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