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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알제이는 오늘 매우 힘든 하루를 보냈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에 껌이 붙어 있어서 허둥대다 스쿨버스를 놓쳤지요. 그 때문에 지각을 했고요. 게다가 수학 시험은 빵점을 받았고, 축구 경기에서 자기 팀 골대에 골을 넣는 어이없는 실수도 했어요. 집에서는 팬케이크 반죽을 흘려 부엌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고요.
하지만 다행히도 왜 그런 일들이 벌어졌는지 곧 깨닫게 되었어요. 그건 알제이가 엄마, 담임선생님, 교장 선생님, 친구들이 말해 주는 지시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었어요.
이것을 깨달은 알제이는 행복한 하루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을까요? 20160202_01_02.jpg 20160202_01_03.jpg 20160202_01_04.jpg 20160202_01_05.jpg 20160202_01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알제이의 이야기를 본 엄마들은 똑같이 말합니다. “우리 집 얘기 같아!” “우리 애랑 정말 똑같아!”
남자아이들을 키우는 것은 여자아이를 키우는 것보다 훨씬 더 힘들다고 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외형적인 성격의 남자아이들은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기보다 자신의 행동이나 말을 우선시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자아이들은“산만하다”, “말을 안 듣는다”라는 말을 많이 듣지요. 하지만 남자아이들은 매뉴얼에 익숙한 두뇌를 타고 났답니다. [남자아이 바른 습관] 시리즈는 남자아이들의 특성을 살려 알제이의 이야기를 통해 ‘이럴 땐 이렇게!’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단순히 ‘하지 마라’ 식의 교육은 남자아이들에겐 잔소리로밖에 여겨지지 않는답니다.
남자아이 좋은 습과 시리즈의 첫 번째 책, [대충대충 듣지 말걸]은 아이들에게 ‘귀 기울여 듣기’와 ‘지시 잘 따르기’라는 가장 기본적인 사회적 규칙을 가르칩니다. 아이들은 동화의 주인공인 알제이를 통해 남의 말을 잘 귀 기울여 듣지 않았을 때, 지시를 잘 따르지 않았을 때 어떤 불편함이 따르는지 간접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런 간접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사회적 규칙의 중요성을 깨닫고 바른 자세로 실천하게 됩니다.
또 이를 제대로 실천하기 위한 남자아이용 맞춤 매뉴얼을 제시하여 구체적으로 접근합니다. 또 책 뒤에 ‘선생님들과 부모님들에게’를 배치해 책의 주제에 맞는 유용한 교육 팁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이 같이 실천해 주시면 교육의 효과는 배가될 것입니다.
말썽꾸러기를 매너 남으로 만들기, [남자아이 바른 습관] 시리즈로 함께하세요.

* 추천사

이 책으로 줄리아 쿡은 또다시 홈런을 쳤다. 아이들은 알제이 캐릭터와 친해질 뿐만 아니라, 집중해서 듣는 능력을 키워 최악의 생활을 최고의 생활로 바꾼 알제이를 보며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부모님과 학교 선생님, 상담 교사 등은 이토록 유용한 책을 언제든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만족감을 느낄 것이다.
- 록산느 데이비드슨 (초등학교 상담 교사이자 블로그 ’아이들을 치유하는 책
(booksthathealkids.blogspot.com)’의 개설자)


다른 사람의 말을 귀 기울여 듣기, 지시 잘 따르기, 잘 선택하기. 이것은 아이들이 배워야 할 중요한 교훈이지만 책으로 가르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저자인 줄리아 쿡은 부모들이 아이의 사회적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느끼는 이러한 점들을 편안한 방식으로 알려 준다. 그 방식은 야단을 치거나 \"그러게, 내가 뭐랬어!\" 식의 가르침이 아니다.
실제로 이 책은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아이들에게 의사 결정의 결과(효력)를 알게 하고 의사 결정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책 뒷부분에는 아이가 다른 사람과 눈을 마주 보며 대화하는 것을 가르치는 방법 등의 훌륭한 육아 팁들이 수록되어 있다. 밝고 컬러풀한 예쁜 일러스트 역시 이 책의 장점이다. 밝고 컬러풀한 예쁜 일러스트 역시 이 책의 장점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켈세이 드 위어드는 로스앤젤레스에서 그래픽 아티스트 겸 삽화가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