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부모님의 품을 떠나 학교 가는 길,
무엇이든 혼자 하는 것을 무섭고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이 동화책을 함께 읽어주세요
무엇이든 혼자 해야 할 때면 무섭고 두려웠다는 저자가 어린 시절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꾸며진 성장 동화입니다. 어린 시절 혼자서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것은 참으로 두려운 일이지만 스스로 그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는 스스로 성장하게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겁이 너무 많아요” “우리 아이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해요”라고 말하는 부모님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혼자서는 화장실도 가지 못하고 잠도 자지 못하고, 엄마가 보이지 않으면 울음부터 터뜨리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더욱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부모님들 중에는 ‘우리 아이가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을까’, ‘우리 아이는 겁이 많은데 혼자서 학교에 다닐 수 있을까’라고 걱정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은 아이 스스로의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한발 물러나 지켜봐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동화책 속에는 아이 혼자서 어두운 새벽, 먼 길을 걸어 학교에 가면서 느꼈던 어둠이라는 ‘두려움’을 ‘노래’를 부르고, 또 주변의 사물들과 이야기를 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두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주변의 어른들이 하나하나 알려주고 도와주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자신이 느끼는 두려움이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동화책을 통해 수많은 경험과 상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경험과 상상을 통해 아이 스스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도 합니다. "학교 가는 길" 은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에게 아이 스스로 자신의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