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에서 책이 줄줄이?!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신기한 그림책!
대부분의 아이들은 깜깜한 어둠 속에서 혼자 잠드는 것을 무서워합니다. 그래서 밤새 놀겠다고 떼를 쓰고, 엄마 아빠에게 잠들 때까지 책을 읽어 달라고 조르기도 하지요. 《책 속으로 들어간 공주》는 이러한 아이들의 마음을 독특하고 기발하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상상력이 무한하게 펼쳐지는 신비로운 책 속 세상으로 함께 빠져 보는 건 어떨까요?
릴리는 엄마 아빠에게 책을 읽어 달라고 졸랐지만
지겹게 들은《금발 소녀와 곰 세 마리》,
재미없고 따분한《금발 소년과 잼 병에 사는 어릿광대들》,
짧기만 한《못난이 괴물이 사랑에 빠졌어요!》처럼 시시한 책뿐이에요.
그래서 릴리는 아예 직접 책을 만들기로 했어요.
내 머릿속 출판사에서 펴낸 《헬리콥터를 탄 공주》!
이야기도 릴리가 짓고, 그림도 릴리가 그렸지요.
이제껏 본 적 없는 기상천외한 이야기책을 지금 펼쳐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