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렇게 친구가 되었어요…….”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는 것이 얼마나 특별한 일인지 가르쳐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
어느 날, 우리 반에 특별한 친구가 전학을 왔어요. 그 친구의 이름은 핌이고, 요정이었어요. 동화에 나오는 바로 그 요정이오! 친구들은 핌이 자기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핌과 같이 놀지 않았어요. 핌이 하는 행동을 비웃고 투덜거렸지요. 하지만 나는 핌이 좋은 요정인 것 같았어요. 그래서 친해지고 싶었지만, 친구들이 놀릴까 봐 두려웠지요. 친구들은 점점 핌에게 더 짓궂게 굴었어요. 나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용기를 내기로 했지요. 나는 핌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우리 반에 새 친구가 왔어요]는 친구들 사이의 갈등과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이 얼마나 특별하고 소중한 일인지를 가르쳐 주고, 생김새, 생활 방식, 사는 곳 등이 다르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것이 잘못된 행동임을 알려 줍니다. 또한 이 책은 다른 사람의 평가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의 생각대로 자유롭게 행동할 때 더 소중한 것을 얻을 수 있고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핌과 주인공의 마음에 적극적으로 공감하며, 진정한 용기와 친구의 의미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