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책 읽기
어느 날, 듀드가 토미를 찾아왔어요. 함께 파도타기를 하기 위해서였지요.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토미는 듀드의 제안을 반기지 않았어요. 오히려 지금은 파도타기를 할 수 없다며 거절했지요. 듀드는 토미를 이해할 수 없었어요. 철썩철썩 치는 파도를 가르며 노는 파도타기가 얼마나 재미있는데 그것을 거절하는 것일까요? 듀드는 맑고 화창한 날씨에 집 안에서 책만 읽고 있는 토미가 이상했어요. 토미는 책 읽기에 푹 빠져 있었어요. 토미는 읽고 있는 책을 계속 보면서 듀드와 길을 나섰어요. 토미가 읽고 있는 책은 어떤 내용일까요? 정말 파도타기보다 책 읽기가 더 재미있는 걸까요?
[파도타기보다 책 읽기가 좋아]는 책 읽기에 몰두한 토미와 파도타기가 하고 싶은 듀드의 이야기예요. 듀드는 토미와 함께 파도타기를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토미의 집을 찾아왔지요. 하지만 토미는 파도타기보다 책 읽기가 더 좋았어요. 듀드는 그런 토미를 이해하지 못했어요. 책 읽기에 푹 빠진 토미는 책 속에 놀라운 이야기가 전개되자 크게 놀랐어요. 듀드는 토미의 행동을 보며 책의 내용을 조금씩 궁금해하기 시작했지요. 책 읽기에 흥미를 갖는 것은 작은 재미나 호기심에서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요. 듀드도 토미의 행동과 반응에 흥미를 갖게 되면서 책에 점점 더 관심을 갖게 되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