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어린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바른 인성을 키워요.
이 책에는 “아빠, 배고파요! 배고프다고요!” 하며 조르는 아들 두꺼비와 “알았어, 알았다고요! 아들 여기 식사 대령이요.” 하며 재미있게 말하는 아빠 두꺼비가 등장합니다. “아빠, 이게 뭐예요?” 아들 두꺼비의 말에 아들을 지극히 사랑하는 아빠 두꺼비는 아들 두꺼비가 싫어하는 민달팽이 요리를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르는 요정 파이라고 거짓말을 합니다. 편식하는 아이가 있는 가정의 부모는 어떻게 해서든 건강한 음식을 아이에게 먹게 하려고 이렇게 저렇게 노력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하지만 이 책의 아빠 두꺼비처럼 몸에 좋은 민달팽이 요리를 먹게 하려는 아빠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렇게 엄청난 거짓말을 해야 할까요? 거짓말은 처음에 아무렇지 않게 시작했다가 습관적으로 하게 되면 허풍도 늘고 버릇이 된답니다.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대고 과장해서 말하거나 거짓말을 자주 하다 보면 습관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여기 요정 파이의 마지막 장을 보면서 바른 인성을 키워보세요.
흥미로운 반전을 기대하세요.
“그런데 아빠, 우리가 정말 드래곤이에요?” “당연하지 우리 가족은 드래곤이야?” 이 또한 거짓말입니다. “드래곤이면 하늘을 날 수 있죠?” “그럼 물론이지.” 아빠와 아들의 대화입니다. 요정 파이를 다 먹으면 하늘을 나는 걸 보여 달라고 조르는 아들 두꺼비에게 아빠 두꺼비는 보여주겠다고 약속을 덜컹하고 맙니다. 과연 허풍쟁이 아빠의 계획은 성공할까요? 거짓말을 하다 거짓말의 늪에 빠져버린 아빠 두꺼비를 보면서 거짓말과 허풍은 자기 자신을 불행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알게 해줍니다. 이 책을 보면서 거짓말을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는 점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편식하는 아들 두꺼비와 아들이 싫어하는 음식을 자꾸 먹으라고 거짓말과 허풍을 떠는 아빠 두꺼비를 보면서 재미있는 반전을 기대해봅니다. 거짓말과 허풍에 대해서 토론하기에 아주 좋은 그림책입니다. 그림 또한 작가 특유의 재미있고 독특하며, 톡톡 튀는 귀여운 캐릭터는 어린이들 마음에 쏙 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