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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아침에 눈을 떴더니, 세상이 온통 하얀 눈으로 덮였어요! 거리의 나무들은 파란 이파리대신 주렁주렁 고드름을 매달고, 새하얀 눈옷을 입었어요. 손이 꽁꽁 발도 꽁꽁, 겨울은 너무너무 추워요. 그런데 저 멀리 지구 반대편 나라는 우리나라와 반대로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한여름이래요. 계절에는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나 봐요!

나뭇잎을 모두 떨어뜨리고 겨울을 나는 낙엽수와 추운 겨울에도 잎이 늘 푸른 상록수를 비교해 보고, 실제 우리 주변의 나무들은 어떻게 겨울을 나는지 알 수 있어요.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 겨울이 되면 우리나라로 날아드는 철새들과 따뜻한 남쪽 나라로 떠나는 철새들, 겨울에 꽃을 피우는 식물 등 다양한 동, 식물의 겨우살이를 꼼꼼하게 짚어 줍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그림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설명을 통해 나라마다 계절이 다른 까닭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20160216_08_01.jpg 20160216_08_02.jpg 20160216_08_03.jpg 20160216_08_04.jpg 20160216_08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초등 1~2학년 통합 교과 《겨울》 완전 정복!
“겨울은 왜 이렇게 추워요?”
“겨울에는 왜 눈이 내려요?”
“나라마다 왜 계절이 달라요?”
“물은 어떻게 얼음이 되나요?”

새로운 생명을 준비하는 계절, 겨울에 대한 모든 것!

새로워진 초등 1~2학년 통합 교과서를 완벽히 분석한 교과 연계 그림책!

올해부터 초등 1∼2학년 아이들은 새로운 교과서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개정된 교육 과정에 따라 기존 1학년, 2학년 등 학년별로 구분하던 교육 과정이 ‘통합 1~2 학년군’으로 재편되었고, 기존의 슬기로운 생활, 바른 생활, 즐거운 생활을 하나로 묶은 통합 교과서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각 과목을 따로따로 공부하는 것이 아닌, 과목 간의 유기성을 찾아 종합적으로 탐구하고 사고하는 학습법이 중요해졌습니다. 이 작품은 개정 교육 과정에 발맞추어 아이들이 학교 공부에 흥미를 가지고 달라진 교과목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해 주며, 통합 교과서 《겨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배경 지식까지 꼼꼼히 알려 줌으로써 학습 이해를 도와주는 교과 연계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교과서를 보기 전에 이 책을 읽고 교과서와 학교 공부에 대한 집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또 학교 수업을 들은 뒤, 다시 이 책으로 복습하다 보면 아이들의 교과 이해력이 어느새 쑥쑥 자라게 될 것입니다. 통합 교과서의 부교재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교과 연계 그림책 《겨울》을 통해 즐거운 책 읽기와 교과 학습, 두 마리 토끼를 꽉 잡을 수 있습니다.

한해살이를 마치고 새봄을 준비하는 계절, 겨울에 대한 궁금증을 한 방에 해결!

이 책은 통합 교과 《겨울》에서 뽑아 낸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면서 초등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게 다양한 정보를 재미있는 이야기와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실제 초등학교 1∼2학년 아이들이 집에서, 등굣길에서, 학교에서 일상적으로 겪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겨울 날씨와 생활’, ‘동?식물의 겨우살이’ 등 놓쳐서는 안 될 교과 주제를 담았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경험과 생활을 바탕으로 책을 읽으며 보다 쉽고 자연스럽게 교과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책 속 주인공처럼 눈 오는 날 친구들과 함께 눈싸움을 하고 얼음으로 재미있는 실험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 볼 수 있습니다. 또 주인공을 따라 잎이 모조리 떨어진 운동장의 나무를 관찰하고 눈 쌓인 공원을 걸으며, 우리 주변의 식물들이 추운 겨울을 어떻게 나는지 자연스레 이해하게 됩니다.
이밖에도 추운 날씨에 꼭 어울리는 옷차림, 겨울철에 감기 같은 호흡기 질환에 걸리지 않기 위한 올바른 식습관 등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해 줄 정보가 가득합니다. 주인공과 함께 하루를 보내며, 아이들은 딱딱하고 어려운 지식이 아닌 일상 속에 살아 있는 자연과 겨울을 만나게 됩니다.
책 말미에 있는 ‘알쏭달쏭 궁금해요’에서는 나라마다 계절이 다른 이유, 겨울날 그림자가 긴 이유 등 교과서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모두 풀어 줍니다. 펼처보기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1년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에서 태어났다. 보자르 예술 학교를 졸업했고, 1997년부터 마흔 권이 넘는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2000년에 뤼에유 말메종 일러스트레이션 상과 브리브 라 가이야르드 어린이책 상을 받았다. 국내에는 《괴물이 나타났다》 《고양이 우체부의 비밀》이 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