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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나에게는 하찮은 물건이 다른 이에게는 소중한 것이 되기도 한다! 뽀리의 구멍 난 양말을 갖고 싶어 하는 동물들! 뽀리의 양말은 누구에게 갈까? 지극히 평범한 물건이라도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의 감정과 상상력이 더해지면 특별해집니다. 아이들은 구멍 난 양말 하나로도 재미있는 상상 놀이를 합니다. 또 자신만의 아주 소중한 것으로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양말모자”에는 호기심 많고 상상력이 풍부한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닮은 동물들이 나옵니다. 아이들은 동물들의 우스꽝스러운 표정과 행동을 보면서 자신의 경험과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20160218_03_01.jpg 20160218_03_02.jpg 20160218_03_03.jpg 20160218_03_04.jpg 20160218_03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어려서부터 옛이야기를 좋아해서 어디선가 들었던 이야기나 지어낸 이야기에 그림을 그려 가며 친구들에게 들려주곤 했다. “에헴! 아저씨와 에그! 아줌마”는 페르시아 민담을 우리에게 꼭 맞게 다시 쓰고 그린 이야기다. 날뛰는 송아지도 한 손으로 붙잡고, 도둑도 겁내지 않는 용감하고 지혜로운 아줌마를 어린이 독자에게 소개하고 싶어 신 나게 작업했다. 창원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으며 중앙미술대전에서 우수상과 특선을 수상했다. 그밖에 개인전과 여러 단체전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