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향한 엄마의 따듯한 사랑이야기
부모가 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알게 해주는 그림책
[사랑해 나의 아기야]는 아기를 처음 만나면서부터 느끼게 되는 엄마 마음을 아기에게 들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엄마는 아기를 여섯 동물로 상상하며 이야기를 이어가고, 아기는 동물놀이 하듯 토끼, 캥거루, 도마뱀, 늑대, 고양이, 돼지가 되어보면서 항상 엄마의 따스한 보살핌을 받을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마지막에 엄마가 환하게 웃는 아기 얼굴을 바라보며 “사랑해~ 나의 아기야!”라고 말할 때에는 엄마와 아기는 서로를 확인하며 안락함과 사랑, 그리고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티건 화이트의 오래 된 듯 새것 같은 빈티지한 그림과 베스트셀러 작가 멜리사 마르의 글이 잘 어우러져 페이지를 넘길 때 마다 동화 속에 온 듯 편안하고 아늑함을 선사합니다. 베스트셀러 소설작가였던 멜리사 마르가 자기의 입양아기를 생각하며 쓴 첫 번째 그림책으로 부모가 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