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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없음에 대하여 생각해 보기 2016519184159.jpg

책 내용

‘아무것’도 없다는 말은 무슨 뜻일까?

[안체 담의 철학그림책] 시리즈 세 번째 책. 존재하지 않는 것, 즉 ‘무’에 대해서 어린이들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철학적 개념 그림책입니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아무것도 없다.’, ‘아무 일도 아니야.’, ‘아무 짓도 안했어.’와 같은 말을 흔히 씁니다. 그러나 ‘아무것’이나 ‘아무 일’이나 ‘아무 짓’이 무엇을 뜻하는지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고대로부터 많은 철학자들도 이에 대한 답을 찾았지만 역시 명쾌한 답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어린 딸과의 대화를 통해 아이들의 질문이야말로 철학적 물음이라는 것을 깨달은 작가이자 화가인 안체 담 역시,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아이들 스스로 어렴풋이나마 존재가 무엇인지, 그리고 존재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를 그려보도록 합니다. 20160219_07_01.jpg 20160219_07_02.jpg 20160219_07_03.jpg 20160219_07_04.jpg 20160219_07_05.jpg 20160219_07_06.jpg 20160219_07_07.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5년에 독일 비스바덴에서 태어났다. 다름슈타트에서 대학을 다녔으며, 이탈리아 플로렌스에서 건축학을 공부했다. 가족과 함께 독일 기센 부근에 있는 오래 된 목조건물에서 살고 있다. 안체 담은 두 딸을 키우면서 동화책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그 덕분에 직접 동화책을 출간하기 시작했다. 이 철학그림책을 보고 독자들이 대화를 나누고 깊이 생각할 수 있도록 자극을 주고 싶다는 바람을 가지고 있다. 시간과 존재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같은 시리즈의 작품이 있고, 독일 청소년문학상 후보에 오른 『도둑 아이들』, 『아이의 머리』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