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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기차가 만든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 이야기! ‘기차’는 증기로 움직이는 차를 뜻합니다. 최초의 기차가 증기 기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에요. 최초의 증기 기관차 ‘페니다랜’부터 디젤 기관차, 전기 기관차, 오늘날의 고속 철도까지. 기차는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기술자들이 과학적 효율성을 추구하며 새로운 기차를 꾸준히 개발한 덕분이지요. 이 책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곁들여 ‘기차’에 대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초등 과학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기차의 발명에서부터 기차가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작동 원리가 무엇인지 꼼꼼하게 보여주지요. 과학자들의 업적과 결과를 단편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발명하게 된 사회적 배경이나 이유, 그 과정에 담긴 노력 등을 함께 보여주기에 어린이들은 과학적 개념과 지식뿐만 아니라 탐구 과정 자체를 즐기며 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루고 싶은 꿈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그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20160221_10_01.jpg 20160221_10_02.jpg 20160221_10_03.jpg 20160221_10_04.jpg 20160221_10_05.jpg 20160221_10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 위대한 기차의 탄생과 세상을 바꾼 위대한 기차 이야기! 증기 기관을 활용한 기차가 탄생하면서 인류의 생활은 놀랍게 변화했어요. 기차의 도착과 출발의 시각을 표준화하기 위해 표준시가 정해졌고, 새로운 삶의 기회를 찾아 사람들은 철도를 따라 멀리 이동했지요. 짧은 시간 안에 철도는 영국 전역, 유럽, 나아가 북아메리카 대륙까지 진출했고, 기차의 등장으로 경제는 물론 정치, 사회, 문화가 바뀌었습니다. 이 책은 기차의 발달 과정뿐 아니라, 기차 때문에 벌어진 일상의 변화와 발전 모습까지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기차가 발전하면서 세계의 문화와 환경, 탈것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도 알려줍니다. 기차의 위대한 탄생 이야기와 기차가 바꾼 세상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인간과 인간의 삶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폭 깊이 알게 될 것입니다. * 기차가 만든 세계 역사, 그리고 자랑스럽지 않은 역사! 기차 이야기에는 단순히 과학 원리와 발달 과정만 담겨 있지 않습니다. 공학 기술, 돈, 영토, 전쟁 등과도 관련이 있지요. 기차는 인간의 문명과 인류의 역사를 획기적으로 바꿔 놓은 발명품이지만, 철길의 역사가 전부 자랑스럽지만은 않답니다. 전쟁 물자를 빠르게 실어 날랐고, 아메리카 횡단 철도가 건설되면서 인디언들은 터전을 잃었어요. 일제 강점기, 일본은 철도를 이용해 귀중한 자원을 빼앗아 옮겼고, 우리나라의 남녀 젊은이들을 군인과 일꾼, 위안부로 끌고 갔습니다. 이 책은 기찻길을 따라 엮인 세계사를 촘촘하게 보여줍니다. 그리하여 다양한 시대를 간접 체험할 수 있으므로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세상을 보는 눈을 틔워 시대적 흐름에 맞는 인재로 자랄 수 있게 돕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해질 때까지 뛰어노는 것을 좋아했던 어린이가 흰 종이 위에서 연필과 함께 뛰어노는 어른이 되었습니다.\r\n문래동 작업실에서 캐릭터, 모바일, 동화책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물회오리에 휘말린 번개 해적단》, 《과학해적단, 정글 종합병원에 가다》 등이 있습니다. \r\n